히토메구리 숨겨진탕 2화

히토메구리 숨겨진탕 2화

秘湯めぐり 隠れ湯 (Japanese)
Hitō Meguri Kakure Yu

by. 필나로

1화 리뷰

히토메구리 숨겨진탕 2화는 2011년 2월에 메리제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제가 리뷰한줄 알았는데 지금보니깐 없드라구요=_=;;;;; 치매가 오나 봅니다.. 갑자기 이런 얘기가 생각나네요

어느 날 할아버지께서 치매예방을 위한 책을 사오셨다
다음날 똑같은 책을 또 사오셨다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흑...ㅠ.ㅠ 제가 히토메구리 - 숨겨진 탕 2화를 한번 더 리뷰하면 치매가 맞을겁니다 아마~ 원작과 스토리가 달라요. 원작은 미완성이긴 하다만 여주인이 손님과 붕가하다 조직에 잡혀가서 구출되는 내용일텐데 이건 그냥 손님과 붕가하고 끝~ NTR류라고 할 수 있어요

총 2화가 있습니다~

남자는 미키오고(1화에선 제가 잘못 들었나봐요ㅠㅠ) 여주인 이름은 치토세입니다. 치토세하니 공항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식으로 하면 이름이 부산, 김포, 인천..인가=_=;;;; 김무안씨 택배왔어요 It is 개그 This is 담배~

미키오가 여주인에게 1화 마지막 사건에 관해 물어보려고 했으나 행인1, 행인2의 난입으로 묻는데 실패했습니다.

저 카메라맨은 치토세뿐만 아니라 여관내에 온 여자에게 다 추근덕거려요 대~~단한 카사노바 나셨다 그쵸?
이런 카사노바는 흑형들이 사는 미군부대에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그런게 있어요 Hmm... You are very cute boy 블라블라 

다음날 아침에 미키오가 치토세에게 전화를 걸어요 근데 옷차림이 좀 이상하죠? 하의실종패션이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빨리 나왔으니까요. 옷 크기도 안 맞구요 참고로 여자화장은 30~1시간 걸린대요. 초시계로 재보진 않았지만 대충 그정도 하드라구요'-' 진짜 외형연금술이라도 하는건가...

미키오는 떠나고 치토세가 전화를 끊고나서 방에 들어가니 그 카메라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여기까지가 5분이고 나머지 7분가량은 다 붕가에요 노골적으로 붕가씬만 봐라 이거죠'-' 하기야 AV도 스토리는 없으니..

종업원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라는데 치토세는 고민하면서 이야기가 끝납니다 아마 종업원이 지칭하는건 미키오인것 같고 치토세가 고민하는건 카메라맨 때문인것 같아요.

그리고보니 마오가 없어요 분량상 짤린듯하네요ㅠ.ㅠ 저 뒤에 포스터 속 여자는 뭐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3D 세계사람일거에요 AV배우려나

끝~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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