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애 1~2화

흑애

Amor obscuro (Spanish)

Kuro Ai (Japanese)

Тёмная Любовь (Russian)

黒愛 一夜妻館・淫口乱乳録 (Japanese)
Dark Love

by. 필나로

흑애는 05년도 4월에 그린버니에서 제작한 애니입니다. 픽시애니처럼 보이지만 무라카미 테루야키 감독때문에 그렇지 픽시와는 연관성이 없어요. 이 감독 애니의 특징이라하면 1인칭과 아주 정신없는 붕가씬이겠죠~ 아주 독특해서 한번 이 감독의 작품을 본 분이라면 절대 안 잊어버리실거에요'-' 흑애는 총 2화가 있어요 스토리가 딱히 없고 촉수가 등장합니다

이런 특징이 나타나는 작품으로는 흑애, 야근병동: 카자마 마나, 야근병동: 야가미 유우, 감옥전함, 대마인 아사기가 있습니다.

시작부터 촉수가 등장합니다~ 주인공 노아키가 촉수 괴물인가봐요. 지금 당하고 있는건 이집의 하인입니다. 주인공이 맨션 주인이에요 근데 판타지도 아닌데 촉수가 왜 등장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2D세상에선 이 상황에서 탱크가 등장해도 전혀 이상한건 아닙니다만..'-'

여기에 등장하는 하녀들은 죄다 같은학교 출신입니다. 부잣집 남자가 자기집에서 일하면 돈 많이 준다고 하니깐 한다고 했겠죠? 생동성알바가 시급은 더 쎕니다(??) 일명 마루타 알바라고 부르죠(????) 붕가때의 작화와 평소의 작화가 다릅니다~ 상당히 달라요 일반장면이 그냥 커피라면 붕가씬은 개미가 한마리 익사한 TOP? 더 애니작화는 좋은데 전 별로..

흑애 2화

주인공이 메이드만 갖고 그러는건 아니고 여러여성들에게 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메이드는 주사기도 꼽고, 촉수도 등장하고 하는 반면, 일반 여성은 그냥 붕가입니다. 손님에겐 착하게 대해야죠

여긴 뭔지는 모르겠는데 불을 피우고 의식같은걸 치르더군요. 왜 촉수가 나오나 알고봤더니 주인공 몸에서 나오는 거였습니다. 흰머리 여자(릿카)는 이복동생 같은데 붕가 여기서 여자 셋이 부왘~

남자가 깨어났습니다. 촉수들이 축 늘어져있는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여자와 붕가를 하려는 장면이 나오지만 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 장면을 어느 하녀가 지켜보고 있었어요

...? 뭥미'-'; 이 장면후에 하녀 둘이 임신한걸로 추정되는 장면이 지나갑니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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