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 파이터 야리 3화
寝取られファイター ヤリっちんぐ！
Netorare Fighter Yaritchingu!
by. 필나로
2화 리뷰
네토라레 파이터 야리 3화는 2011년 2월에 MS픽쳐스(BOOTLEG)에서 제작했습니다. 원래 전 야애니를 일찍봐도 설명때문에 리뷰는 늦게하는데 이건 굳이 설명할게 없으니깐 일찍 했습니다요'-' 어차피 1줄로 설명가능한 스토리 따위! 분량도 21분밖에 안 돼요
총 3화가 있는데 설마 여기서 또 나오진 않겠죠? 몹은 안 나오는데 갱뱅도 나오고 가슴괴물이 나와요
대한독립만세 만세~ 가 아니라 아이는 아직도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야애니에 제목은 야리라고 되어있길래 이 여자가 야리일줄 알았는데 들어보니 이름이 시루사키 아이네요?=_= 어디서 훼이크질이야 2화에선 선수와 경기를(?) 치뤘고 3화에선 관객과 경기를 치르게됩니다
아이만 있는게 아니고 여자들이 여럿있어요 신기한건 여자들이 하나같이 가슴괴물이라는거~ 아마존여자들은 창 던지기 쉽게 하기위해서 오른쪽 가슴을 도려낸다는데, 얘내는 수비는 손 말고 가슴지방으로 디펜스한다고 쳐도(??) 공격을 어떻게 하나 모르겠어요. 하긴 뭐 요즘 게임에선 강한 몬스터일수록 노출도가 심하니까요
파란모자(하리), 머리띠(료), 검은옷(랜디)는 계속 붙잡혀있다가 풀려납니다. 하리와 료가 경기장으로 달려갔는데 이건 뭐 이영호대 이성은 테테전도 아니고 계속 경기가 진행중입니다. 남자들을 여자들로부터 다 떼어놓지만 악의축 기르가 여자들에게 다 약을 먹여둔탓에 여자는 제정신을 못 차려요
랜디는 다른방에 가서 좀전에 풀어줬던 놈을 만나는데 뭐라고 떠드는건지는 모르겠어요
하리의 분노의 주먹 파워게이저! 한방에 뻗습니다. 하리는 테리 보가드, 료는 죠 히가시 작대기 들고있는 디크라는 놈은 빌리(Ang? 아님)같은데 기르는 누구일까요 설마 루갈?? 루갈은 이렇게 약한 놈이 아니란말이야!!
이오리가 짱임 장풍이 가스레인지 불꽃같아서 참 친근해요
이렇게 해피엔딩 따라랑~ 하나 싶었습니다
집에와서 아이하고 랜디하고 붕가를 해요 좀 있다가 하리와 료도 들어와서 3:1로 합니다. 그리고 랜디와 아이의 얼굴에 하트가 그려지며 끝나는데 뭔가 이상하게 끝나네요
끝~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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