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 패밀리 레스토랑 조교 메뉴 2화

능욕 패밀리 레스토랑 조교 메뉴 2화

辱ファミレス調教メニュー (Japanese)
Ryōjoku Family Restaurant Chōkyō Menu 

by. 필나로

1화 리뷰

능욕 패밀리 레스토랑 조교 메뉴 2화는 2010년 12월에 PoRo에서 제작했습니다. 전형적인 네토라레쪽 애니라 스토리가 막장이라는걸 빼면 그외에 작화상 특이한점은 없어요'-' PoRo에서 나온 야애니들도 이제 하나 둘 끝이 나가는데 제비뽑기 트라이앵글은 언제 나오려나 모르겠어요. 외진데서 그림 그리다가 똥통에 빠져 죽었나?

A1C에서 스즈키미라노하고 PoRo만 야애니 그럭저럭 잘 만들고 나머지는 자는것 같아요
shelf와 그랜드 츄는 미연시 제작사니 그렇다치고 
콜레버레이션웍스는 트루블루 시리즈 내놓고는 후속작이 안 나오고
코마가타는 방과후2와 명작 하늘의색 물의색 내놓고 개점휴업상태고
비스코티라는 신생 제작사도 미연시 제작하고
츄츄는 그 꽃잎에 입맞춤을3 - 당신과 연인되기 하나 만들고 후속작이 안 나오고

그런데 A1C에서 한글버전 어플 제작한거 알고있으신가요? 독심술 카메라라고 하는 아이폰 어플인데 전 일어사이트에 한글이 뜨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야애니와는 관련이 없는 건전한거에요 관심 없으시다구요? 죄송해요'-'

여자 이름은 칸자키 사야카인데 남자친구 냅두고 다른사람과 잘 놀아나요=_=;ㅋ 1화에서 남자친구가 전화로 이상한 소리를 들으면서 끝나는데 2화에서 아르바이트하는곳에 가서 뭐하는지 염탐하기로 합니다. 근데 맨얼굴로 갔는데 못 알아보네요? 얘도 세일러문에게 얼굴가리기 스킬이라도 받아봤나봅니다.

쭉 지켜보다가 어느 중년이 사야카에게 추근덕대자 제지합니다. 알바가 끝나고 사야카와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는데 사야카 목에 왠 목걸이가 보입니다. 사야카는 선물받았다고 대충 얼버무리는데 목걸이 악세사리 모양이 하트네요.

원래 NTR에서 남자친구는 눈치가 없는법입니다. 키스하고서 엘리베이터까지 바래다주고 헤어지는데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 가고 있다가 남자친구형(가게 주인)이 오니깐 같이 탑니다~ 

형제라는데 머리색깔은 항상 달라요. 뭐 생긴게 그 놈이 그 놈이면 누가 누군지 햇깔리니까요'-';ㅋ 사야카 동생도 가게에 따라왔어요

제가 자막없이 리뷰를 쓰는지라 뭐라고 떠든건지 모르겠는데 남자화장실에서 가게주인과 사야카가 붕가를 합니다. 그것도 남자친구가 밖에 왔을때 붕가를 시작해요. 그 시간 사야카 동생은 메이드복으로 갈아입고선 숨어서 자기 언니가 뭐하나 엿봅니다. 

이렇게 계속 자막없는걸 리뷰 쓰다보면 나중엔 애니 캐릭터들 입모양만 보고도 뭐라고 씨부리 쌌는지 아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_=; 참고로 애니 캐릭터들 발음은 총 3가지입니다. 그냥 대화하느라 입 연거, 비명지를라고 크게 연거, 조금 놀라서 입 작게 연거 

사야카는 여러사람들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그 선물도 다 받습니다. 처음엔 그냥 NTR인줄 알았는데 이건 NTR이라기보다는 양다리 문어다리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이거보니 전 남자친구가 선물줬던거 팔아서 현금으로 바꿨다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사야카 동생은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스태프방에 들어가는데 스태프방에 의자나 난로는 없고 1평 공간에 화장실밖에 없네요? 뭐야 이거=_= 직원 방이면 최소한 의자하고 난로하고 중국집 전화번호 전단지(?)정도는 놔야지!

사야카는 다른사람과 은밀하게 얘기를 주고받지만 남자친구 앞에선 잘했기때문에 남자친구가 전혀 눈치채지를 못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우연히 건너편에 있는 사야카를 보게되는데 옆에 전에 치근덕거렸던 중년이 같이 따라다니는걸 보게되요 그리고 그날 레스토랑에서 중년과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사야카의 실체를 알게됩니다. 중년이 아주 친절하게 휴대폰으로 붕가 후에 사진 찍은것도 보여줍니다요~

사야카 동생도 위에 중년과 붕가해요 근데 이 캐릭터 어째 귀부2에서 나온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이 날은 사야카가 알바끝나고 어디 안새고 바로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재대로 나오는 여자친구를 보고 안심을 하는데... 하지만 이 날은 사야카 대신 동생이 가서 붕가를 하고 있었다는거~ 그렇게 남자친구만 아무것도 모른채 뭔가 일이 생길것 같은 음악을 깔면서 스토리는 끝납니다

끝~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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