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

웨이버

Le manoir des vices (French)

Waver (Japanese)
Behind Closed Doors

by. 필나로

웨이버는 01년에 밀키에서 제작했습니다. Behind closed doors가 뭔가 했었는데 그게 웨이버였는지 미처 몰랐어요'-';;ㅋ 총 3화이고 SM이 많이 나오는 야애니입니다~ sm장면이 진짜 많이 나와요 진짜.... 스토리가 좀 이상하니 스토리는 별로 신경쓰지 마세요~
 
SM은 사디스트와 매조히스트의 앞 단어를 붙인 단어입니다. 한쪽은 때리면서 즐거워하고 한쪽은 맞으면서 즐거워한다 뭐 그런거?'-';

주인공은 사카키 켄이치라고 하고 여자친구인 요시노가 있지만 한 사람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정자왕입니다(??) 의자왕이라고 바꿔써도 돼요. 그러던 둘이 카나비라는 곳에서 상품으로 왠CD를 받고서 그 CD에서 알려준 길을 따라 어느 저택에 오게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이게 요시노에요. 저택은 굉장히 으리으리해서 꼭 호텔같아요 첫 날은 여느 연인처럼(?) 잘 보냅니다. 다음날 저택 주인을 만나는데 쿠라시키 야스에(빨간옷)래요 그리고 메이드 스기하라 유키(갈색머리)를 소개시켜줍니다. 저택을 마음껏 구경해도 좋다고 합니다. 식사도 공짜고 전망도 좋고 인터넷이 안 된다는것과 시내에 나갈때 차 없음 안된다는거외엔 최고군요'-'

쿠라시키 안나를 만납니다. 여긴 쿠라시키 가문의 저택이라 쿠라시키 가문 사람들이 살고있어요. 와서 통성명을 하자 한다는말이 서로 붕가에 대해 마음에 드냐고 묻고 더 세게 하고 싶진 않냐고 그래요=_=;;; 얘 아이인데 말을 들어보면 어디 장사꾼같아요 삐리리용품점 장사꾼~
가다가 중간에 권총을 습득하고나서 다른방에서 굉장히 많은 SM관련 책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뭔가 이상한 집이에요 그렇게 많은 SM관련 책들이 비치되어 있다니. 안나가 주인공에게 자꾸 친한척하니깐 요시노가 짜증나서 혼자 다른방으로 가버립니다. 주인공은 안나를 따라 재미있는거 구경을 가는데 거기엔 메이드 유키가 묶여있어요 결혼도 안 했다는데 가슴에서 막 모유가 나오고 그래요 젖소키우는데 보내고 싶을정도에요

주인공은 요시노를 찾아서 다른방에 가는데 방이 너무 많아요 우연히 신죠 타마호라는 사람을 만납니다. 여기서 사는 사람이에요 여기서는 주인공이 붕가를 하는데 하도 유혹하는 사람이 많아서 주인공도 정신세계가 점점 이상해지나 봅니다'-';

집 주인이 주인공이 있는 방으로 전화를 거는데 당신의 마음이 구하던걸 찾았냐고 물어봐요 나중에 얘기하자네요 집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쇠사슬을 묶고 있는건 요시노입니다. 급하게 내려가다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다른방에 가니 이번엔 제이코라는 메이드가 등장하는데 묶인상태로 벌을 달래요. 다음화부턴 본격적인 SM이 등장한다는건 짐작하시겠죠=_=;;;;;;

웨이버 2화

주인공은 제이코에게 벌을 줍니다(?) 막 때리다가 문득 정신이 들어서 도망쳐 나오는데 안나를 발견하고는 요시노가 어딨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방으로 사라지고 그 방에 쫓아가보니 유키가 이번엔 도구에 묶여있어요=_=;;; 가슴을 누르는 기구를 누르니 모유가 나옵니다. 이래서 이 여자 우유 생산지로 보내고 싶다니깐요'-';;;ㅋ 주인공은 이번에도 또 튀어요

건물 밖에서 쉬고있는데 도투카케 미치루라는 간호사를 만납니다. 역시 어마어마한 집이라서 그런지 집에 간호사도 살고있어요 의사는 없나봐요 환자는 데루미인데 왠지 느낌이 메이드 같아요. 환자가 호출하니깐 간호사하고 주인공하고 같이가서 용변을 돕는데 간호사가 막 괴롭히다가 주인공이 그걸보고 무의식적으로 붕가를 하려하자 간호사가 막습니다. 이 여자는 자기꺼고 요시노나 빨리 찾아보래요

이거 왠지 짜고 그러는것 같아요'-';;;;;;;

강당같은데서 요시노를 발견하는데 꼴이 말이아닙니다=_=;;;;;; 입에 공같은게 물려져 있고 손발은 묶여있고 근데 이게 이 집 주인의 선물이래요(?)

그날밤 주인공은 요시노에게 SM을 끼얹습니다(?) 낮에 봤던것 때문에 좀 홀렸나봐요 촛불도 등장해요 실제 AV에서도 초가 등장하지만 거기에 쓰이는 초는 실제초와는 달리 낮은 온도에서 녹는 특수초니 괜히 따라하지 맙시다=_=; 특히 흰색말고 색깔이 알록달록한 초는 일반초보다도 용융점이 더 높기때문에 촛농을 끼얹다간 100% 화상입어요 주인공이 이럴동안 다른 메이드들도 다른데서 붕가를 하고있나봅니다요.
위에 보이는 장면은 처음엔 말타고 있는건줄 알았으나 좀 지나니 안나가 어떤 사람을 타고 가는거였습니다. 검은머리니 왠지 유키같아요~ 위에서 모유가 나오던 여자요. 말이었다면 이렇게 잘 안보이게 안 찍었겠죠?'-'ㅋ

웨이버 3화

안나는 자기가 제작한 SM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저러고 있으니 꼭 야동보는것 같아요=_= 아 자기가 제작한거지만 야동 종류라고는 할 수 있겠네요 어머니 야스에가 시간이 되었다고 하며 주인공과 안나를 이상한 방으로 데려옵니다.

거기엔 안나와 여 메이드 두명이 이상한 차림으로 있어요 알고보니 안나 취향이 SM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디스트에요 재물로 쓸(?)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얼굴도 가리고 손도 묶어놔서 누군지 못알아보게 해놨어요. 주인공보고 같이 SM을 즐기자고 합니다. 주인공은 뭔지도 모르고 열심히 SM을 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이 요시노였다는거에요 아무리 SM에 많이 물들었다고 해도 그렇게 팬 피해자가 주인공 여자친구인데 안 놀래겠나요=_=;;;;

갑자기 야스에가 나타나서는 요시노보고 주인에게 인사를 하라며 주인공보고는 저택을 나갈 수 없다고 그래요 화가 난 주인공은 요시노와 붕가하는데 눈치없게 안나가 요시노 위에 올라타고 있다가 주인공에게 SM을 보복을 당할 위기에 놓이는데, 저택의 주인이 될거라 생각해서 오히려 큰소리를 칩니다. 또 야스에도 요시노는 이 저택을 나가고싶다고 하지 않으니 내보내 줄 수가 없다고 하는데 이때 주인공이 주머니 속에 숨겨두었던 권총을 꺼내서 협박을 해요

하지만 진짜 저택의 주인인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안나와 야스에의 뒷통수를 쳐줍니다'-';;;;;;;;;;; 주인공에게 저택을 넘긴대요 곧바로 안나는 SM으로 보복을 당하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가 친절하게도 야구빠따도 들고왔어요
제가 고딩인 시절에 체육선생님에게 딱 한번 풀스윙으로 맞아봤던 야구빠다.. 흑...ㅠ.ㅠ 이유는 체육시간에 줄 늦게섰다고래요. 수학점수 80점 안 넘었다고 매맞고 그랬지만 전 체벌은 찬성하는데 그래도 체벌을 찬성한다는거지 구타를 찬성한다는건 아니니 때려도 정도껏 때려요'-';;ㅋ

안나뿐만 아니라 야스에까지 같이 SM을 당해요.
이로써 저택의 주인공은 바뀌지만 당첨됐다면서 저택으로 사람 부르는건 계속됩니다~ 다만 이번엔 여자만 오네요'-';;;;;;;;;;;;;;;;;;;;

여자들이 놀래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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