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소설을 좋아해서 학생 때 판타지 문학부에도 들어가서 글을 썼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무기한 보류 중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소설을 써보고 싶어서 가끔 기웃거립니다.
보통 웹툰이나 웹소설은 정식연재를 하면 회당 몇백 원 이렇게 받던데 소설도 정액제로 볼 수 있는 게 신기해서 겸사겸사 가져왔어요.
1개월에 14,900원인데 6개월치 결제하면 2만원(22%)정도 싸지고, 월정기PLUS로 자동결제를 하면 5000원(33%) 저렴해져서 유료 구매를 하는 분은 정기결제가 가장 좋은 선택이에요.
보통 이럴 때 '이게 국밥 몇 그릇이야!'하는데 월급을 제외한 모든 물가가 다 뛰어서 한 그릇 조금 넘네요.
요즘 한창 이슈인 장인라면(개당 2200원) 4.5개 값밖에 안 됩니다.
현재 노벨피아에서 작가들에게 소설 쓰면 조회수로 돈 주는 이벤트도 하는 중입니다.( 기본적인 수익 정산금과는 별도)
이벤트니까 언젠가는 중단되겠지만 200억이면 당분간은 끝날일 없을거에요.
과거에 조아라, 문피아에서 잠깐 글 써보다가 바쁘고 귀찮다고 중단했지만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여유가 좀 되면 다시 글 써볼까 생각 중이에요.
* 이 글은 노벨피아 및 각종 업체들에게 10원도 받은 거 없이 작성된 글로 여기서 나오는 광고수익은 불쌍한 이웃(저, 와타시)에게 기부됩니다~
요즘 블로그 배너들이 마음에 안 들어서 생각같아선 이 노벨피아 이벤트를 블로그배너로 걸고 싶은데 배너로 하는 건 안 되고 꼭 글을 쓰고 그 안에다 링크를 넣어야 한다고 하네요. 클릭당 20원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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