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나이트 카츄아
プリンセスナイト☆カチュア (Japanese)
Princess Knight☆Catue
by. 필나로
2화 리뷰
프린세스 나이트 카츄아는 10년에 오딘소프트에서 제작했습니다. 프로덕션은 D3(Studio9Maiami)로 나오는데 정작 D3 홈페이지를 가면 없고 오딘소프트에 가야 있습니다. 오딘소프트에서 발키리아라는 브랜드명으로 애니를 출판하고 있어요. 이 애니의 특징이라면 여자들이 육덕집니다(?!) 허벅지가 참 건강해보여요. 6월에 나왔다보니 프린세스 나이트 카츄아 2화는 최소 9월은 되야할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1화만 나왔습니다'-'
얘가 카츄아에요. 과거 마족이 쳐들어와서 나라가 개박살났습니다. 또 마족이 점령하기도 하구요.
마을로 진입하자마자 적 보스를 만납니다. 갑자기 마비노기 자이언트종족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스토리상 카츄아가 질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전투가 좀 어이가 없게 끝납니다.=_= 얍~! 하고 달려들었다가 디펜스에 공격이 막히고 GG. 이건 마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에이스결정전에서 박태민선수가 나와 50분 셋팅을 하고서 9드론으로 경기가 끝나는 기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난해 지금?
순순히 말 듣고 마을사람들 소세지를 냠냠합니다. 붕가는 안해요
감옥에 수감되어있던 카츄아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인간이빈다~ 가슴도 크고 모유도 나오고 그러는데 요즘 야애니들 대세는 모유, 근친인가봐요 가만보면 그래요'-'; 사람들이 단체로 소 목장이라도 견학하고 왔나?
반가운 얼굴을 만나서 카츄아가 좋아라 하지만.. 이건 훼이크고 카츄아의 첫 붕가대상은 돼지(?)입니다. 오큰가? 붕가를 하면서 1화 종료여~
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