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왕
けらくの王 -快楽の王- (Japanese)
Keraku-no-oh - King of Pleasure
by. 필나로
쾌락의왕은 02년에 파이브웨이즈에서 제작했습니다. 옛날애니라 좀 사람이 사람같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주인공은 찐따가깝게 나오는데 여자와 붕가는 어떻게 그리 자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애니를 보며 위안을 삼았던 과거 방구석 사람들을 위해 붕가씬에만 주인공버프를 걸었나봐요. 이 애니는 총 3화입니다
주인공은 총 4인가족이에요. 하지만 주인공만 밥 안먹고 혼자 야한거 보는게 여념이 없네요=_=; 쾌락의 왕. 제목대로 놉니다.. 이름이 료우이치인가? Ryouichi래요
주인공은 괜히 끌려가서 얻어맞습니다 이유는 몰라요... 신입생이 그녀를 보호해주고서 붕가~ 이것역시 이유는 없습니다. 때리던 사람들이 주인공보고 돼지라고 하는데 이 체격이 돼진가... 글쎄요... 그런데 주인공과 여자가 짜고 좀전에 구타하던 녹색머리를 몰래 카메라로 찍어서 협박합니다. 요구사항은 붕가. 근데 왜 주인공 얼굴이 변하니.. 1화 마지막에선 도와줬던 여자와 선생님과도 2:1로 붕가를 합니다
쾌락의왕 2화
가슴과 얼굴만 빼면 남자같이 생긴 여자가 유도부한테 약한놈들 덤비라고 합니다. 전부 덤비는데 처음에는 유도원들을 잘 눕히더니만 좀 지나서 다시와보니 남자들에게 관광당하는 중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광이란건 싸움에서 개패듯이 때린다는 의미가 아니라는거 아시죠?'-'; 주인공도 동참~
중간중간 나오는 주인공의 과거회상인데 처음에 붕가한 여자가 어릴적 소꿉친구인가 보네요 우리나라는 백혈병, 기억상실증이 대세고 일본은 소꿉친구가 대세냐
뒤에가선 양호선생님과 붕가를 하는데 여기서부터 처음부터 붕가하던 여자가 다른여자와 너무 붕가를 한다고 싫어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원피스에서 417화였나 거기서 나온 말이었는데 ㅋㅋㅋ
쾌락의왕 3화
붕가 수위가 좀 쎄집니다. 근데 여기만 그래요~ 촛농 떨어뜨리고 밧줄로 묶고 그럽니다. 쾌락의왕이라서 그런가..
파란머리는 어렸을적부터 누군가에게 계속 밀크 세례를 맞아본 경험이 있어서(아버지나 오빠인듯) 밀크에 좀 민감합니다. 그 때문에 항상 손수건으로 코를 막아요 그걸 알고 주인공이 창고로 유인해서 붕가~
모든 여자와 다 붕가해서 이제 이 여자는 필요없다고 가버립니다. 그 이후로 주인공은 전과는 180' 다른 삶을 살게돼요 인기도 많고 친구도 생기고 등 어찌보면 여자는 이용당한거죠 그렇게 여자는 실망해서 미국 학교로 돌아갑니다.
비행기안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주인공이 비행기에 같이 탑승합니다. 이 여자의 어머니께서 해외에서 공부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여자와 같이 공부하게 됐어요. 말이 그렇다는거고 사실 사랑고백이나 다름없어요'-'
고도 천미터의 비행기에서 붕가를 하며 이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