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진찰실
Chijoku Shinsatsushitsu (Japanese)
El doctor desvergonzado (Spanish)
恥辱診察室 (Japanese)
by. 필나로
치욕진찰실은 04년에 MS픽쳐스와 밀키에서 같이 제작했습니다. 사실 전 이 애니를 보고 밀키작품이 진짜 맞는지 확인하려고 한자제목을 여러번 확인했는데 맞습니다=_= 왜 그러냐하면 애니작화가 안 좋거든요... 구글에서 치욕진찰실을 검색하면 맨 위에 이글루스에 恥辱診馳星라고 뜨던데 이 제목 아닙니다. 옆에 단어는 치욕진찰실이 아니라 그대로 읽으면 치욕진치성이에요 뒤에 두개가 달릴 치, 별 성입니다. 완전히 틀린 제목이에요
이래가지고 제가 애니 리뷰를 쓸때는 일일이 검색해서 제목이 맞는지 다 확인을 해봅니다=_=
총 2화 있어요
진짜 의사로 추정되는 사람입니다. 주인공은 의사가 아니에요 어찌된 일인지 모르지만 의사가 주인공에게 엎드려서 뭔가를 비는군요. 이 사건이후로 주인공은 병원의사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돈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환자요~ 뭔 병으로 온지는 모르겠지만 옷을 벗기고 여기저기 진찰을 합니다 청진기를 명치에 대야지 왜 유두에 대니
이것저것 오나니에 가까운 행동을 시키면서 정작 본인은 기록카드에 그림을 그리고 앉아있습니다. 잘 그렸네요 이 그림에 평점을 매기자면 C+ 주고싶습니다. 재수강 못하게(?)
이런건 환자에게만 하는게 아니라 간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괜히 곤히 잘 자고 있는 환자 덮쳐서 붕가를 하라고도 하고 역에서 주인공과 붕가를 하기도 하고 그래요
아까 그 환자입니다. 이 장면만 놓고보면 정신병원 같아보이는데 그게 아니라 온몸을 묶어서 못 움직이게 해놓고 밑에다 진동이 일어나는 도구(!)를 삽입한 상태로 밥을 주는겁니다.
치열진찰실 2화
이번엔 발목을 다친 딸과 어머니가 함께 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도 건강이 안 좋아한다는 말로 건강검진을 받게해요 여기서 말하는 건강검진은 어디까지나 주인공의 해석대로일뿐 실제로는 1화에 여자와 똑같은 짓 입니다~
뭘 진료하는 걸까요? 진료를 마치고 난 후에 다친 딸은 붕대를 돌돌말아서 보내는데 진료를 받은 당사자는 남편보다 잘생겼다면서 흠모하게됩니다. 급기야는 주인공을 생각하며 오나니까지 하게돼요
한편 환자와 붕가를 하라는 명령을 받은 쪽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근데 수위가 좀 쎄졌네요? 왠 촛불? 파라핀 뜨거워요~
주인공이 환자네 집에가서 딸과 딸의엄마와 붕가를 합니다. 남편이 회사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이 광경을 목격하는데 오히려 부인이 꺼지래요. 그러다가 병원에 와서 아까하다가 만 붕가를 다시 합니다~
여기는 병원~ 그런데 이번에 대상은 환자가 아니라 같은 간호사입니다. 레즈인가...? 먼저 방안에 있던 여자가 소리를 지르면서 끝나는데 왜 그럴까요?
by. 필나로
치욕진찰실은 04년에 MS픽쳐스와 밀키에서 같이 제작했습니다. 사실 전 이 애니를 보고 밀키작품이 진짜 맞는지 확인하려고 한자제목을 여러번 확인했는데 맞습니다=_= 왜 그러냐하면 애니작화가 안 좋거든요... 구글에서 치욕진찰실을 검색하면 맨 위에 이글루스에 恥辱診馳星라고 뜨던데 이 제목 아닙니다. 옆에 단어는 치욕진찰실이 아니라 그대로 읽으면 치욕진치성이에요 뒤에 두개가 달릴 치, 별 성입니다. 완전히 틀린 제목이에요
이래가지고 제가 애니 리뷰를 쓸때는 일일이 검색해서 제목이 맞는지 다 확인을 해봅니다=_=
총 2화 있어요
진짜 의사로 추정되는 사람입니다. 주인공은 의사가 아니에요 어찌된 일인지 모르지만 의사가 주인공에게 엎드려서 뭔가를 비는군요. 이 사건이후로 주인공은 병원의사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돈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환자요~ 뭔 병으로 온지는 모르겠지만 옷을 벗기고 여기저기 진찰을 합니다 청진기를 명치에 대야지 왜 유두에 대니
이것저것 오나니에 가까운 행동을 시키면서 정작 본인은 기록카드에 그림을 그리고 앉아있습니다. 잘 그렸네요 이 그림에 평점을 매기자면 C+ 주고싶습니다. 재수강 못하게(?)
이런건 환자에게만 하는게 아니라 간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괜히 곤히 잘 자고 있는 환자 덮쳐서 붕가를 하라고도 하고 역에서 주인공과 붕가를 하기도 하고 그래요
아까 그 환자입니다. 이 장면만 놓고보면 정신병원 같아보이는데 그게 아니라 온몸을 묶어서 못 움직이게 해놓고 밑에다 진동이 일어나는 도구(!)를 삽입한 상태로 밥을 주는겁니다.
치열진찰실 2화
이번엔 발목을 다친 딸과 어머니가 함께 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도 건강이 안 좋아한다는 말로 건강검진을 받게해요 여기서 말하는 건강검진은 어디까지나 주인공의 해석대로일뿐 실제로는 1화에 여자와 똑같은 짓 입니다~
뭘 진료하는 걸까요? 진료를 마치고 난 후에 다친 딸은 붕대를 돌돌말아서 보내는데 진료를 받은 당사자는 남편보다 잘생겼다면서 흠모하게됩니다. 급기야는 주인공을 생각하며 오나니까지 하게돼요
한편 환자와 붕가를 하라는 명령을 받은 쪽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근데 수위가 좀 쎄졌네요? 왠 촛불? 파라핀 뜨거워요~
주인공이 환자네 집에가서 딸과 딸의엄마와 붕가를 합니다. 남편이 회사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이 광경을 목격하는데 오히려 부인이 꺼지래요. 그러다가 병원에 와서 아까하다가 만 붕가를 다시 합니다~
여기는 병원~ 그런데 이번에 대상은 환자가 아니라 같은 간호사입니다. 레즈인가...? 먼저 방안에 있던 여자가 소리를 지르면서 끝나는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