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경비원 1화
自宅警備員 1stミッション イイナリ巨乳長女・さやか～編
Jitaku Keibiin
by. 필나로
자택경비원 1화는 2017년 3월에 A1C(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원작은 빌제부브(ベルゼブブ)의 동인게임입니다.
이 회사를 문득 둘러보다가 채용공고를 봤는데 금액이 적혀있었습니다. 원화가 장당 7000엔, 시나리오제작 1kb당 800엔, 그래픽 스틸 단가 4000엔, 배경 장단 8000엔. 미연시 같은걸 할 때 보이는 cg들 가격이 이렇대요.
국내 TCG카드 CG가 얼마였지? 보통은 50만원인데 후려치는 게임회사는 10만원이랬나... 이 나라가 할인은 드럽게 좋아해서 위성도 할인하고 연봉도 할인하고 인생도 할인하고 막 그래요.
스즈키미라노 애니는 항상 분위기가 어두우니 이 점 유의하세요.
이렇게 잡설이 많은건 내용이 별거 없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15분짜리 애니라 사실 별게 없어요. 흔한(?) 덮치는 애니입니다.
쿠즈키 사야카(葛木 さやか)는 의붓딸인데 생긴거 답지않게 수영부 부장이라고 합니다. 수영을 할때는 물의 저항을 적게 받아야 앞으로 잘 나가는데...
그래도 만약에 그게 승부에 영향을 가를 수준의 변수였다면 펠프스는 수영선수가 못 됐겠죠? 이유는 히.미.츠~'ㅁ'
경비원인 카레키 츠네타카(枯木 常考)가 가정을 지키기위해 여기저기 CCTV를 설치해놨습니다. 너무 많이 설치해놔서 누가보면 모델하우스나 백화점 인줄 알겠네요.
본인 마음대로 한건 아니고 카즈키 슈코(葛木 翔子)라는 여자와 그녀의 딸들이 재혼을 하는데 혹시나 이 집안 재산을 노릴까봐 집주인 아들이 경비원에게 감시를 하라고 지시를 한겁니다.
이제 강력한 협박무기가 생겻으니 경비원은 이를 빌미로 협박을 하고 덮쳐요. 여기서 붕가를 할 때는 피가 나오니 주의합시다.
가끔 야애니에 처녀물이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으신데 애니에 피가 나온다던지, 애니 설명에 처녀막이 사라졌다던지 같이 명시적인 표현이 없으면 저도 몰라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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