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저는 2화
今からアタシ…… 下巻 セカンドバージンも捧げます
Imakara Atashi......
by. 필나로
지금부터 저는 2화는 2016년 12월에 메리제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키시카이세이(旗幟灰星)의 망가에요.
도시전철은 귀엽게 그리면서 이건 왜? 막 작품 차별하고 그러면 사람차별한다고 꼬추맴매 맞아요. 게이바에서 찰지게 때려줄겁니다.
동지니까 팥팥팥~ 설날에는 떡!
제가 잘못 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단행본이 아니라 단편만 나오네요.
타카츠키 야요이(高槻 弥生)는 계속해서 교사의 고추공격을 받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딜도도 착용하고 그래요.
진동소리 다 들리니까 따라하면 안됩니다. 휴대폰 진동 울리는줄 알고 옆에서 자꾸 받으라고 눈치줘요.
왜 치마에서 울리냐고 물어보면 내 엉덩이BGM 이라고 그러면 됩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고독을 맛볼 수 있을거에요.
식사는 둘이 도시락을 먹어요. 타카츠키 료스케(高槻 涼介)가 야요이에게 선물로 머리띠를 줍니다.
선물은 마음이죠. 현금이 최고인데 데헷'ㅁ'
협박을 당해서 교사랑 계속 붕가를 합니다. 나중에는 료스케가 있는 곳 유리창 너머에서도 붕가해요.
료스케에게도 결국 걸립니다. 유리창이 단단해서 깨고 들어가진 못해요.
둘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붕가하는데 교사가 밤중에 전화하면서 끝납니다.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중간에 뭔 씬이 잘려나간 느낌이에요. 예를들면 료스케가 교사를 구타했다던지, 중매를 서줬다던지
어쨋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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