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sy-오쟈마녀 도레미 OP)
아이고 시끄러. 잘 시간인데 울고 소리 지르는걸 보니 커서 술주사계의 재목이 되겠어요. 혹시나 차를 몰게되면 경적 대신에 소리지르는게 더 잘 들리겠네요. 그만 울란 말이야.
함대 컬렉션 -히비키(響)
혼자 아파트내 공원을 산책하는 와중에 어느 아가씨가 집채만한 개를 끌고왔는데 개 목줄을 놓치니까 개가 저한테 달려드네요. 물린건 아니다만 놀랬습니다.
1박2일에 나오던 상근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아파트에서 이 덩치를 어떻게 키워?!
아가씨라는 호칭이 여혐단어라길래 그냥 써봤어요.
오늘 더치페이,밥값은 1/N 티셔츠도 여혐이라면서 배달의민족 공식블로그에서 사과했던데 시바루 별게 다 여혐이야.
염병같은 소리를 트위터에다 140자 꽉꽉 채우는 재주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트위터 140자 제한 풀리면 여혐단어로 논문 만들어 내는건 아닌가 몰라.
동방 프로젝트 플랑도르 스칼렛(フランドール・スカーレット)
음...
연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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