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 제복 2화
OVA 恥辱の制服 ＃2 三人目の獲物
Chijoku no Seifuku
by. 필나로
치욕의 제복 2화는 2016년 6월에 르네소프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bishop의 미연시에요.
2화까지 한꺼번에 제작하는지 1달간격으로 나왔어요. 일반애니에 비하면 제작기간이 길지만 이정도면 LTE-A급이에요.
토요모리 아야(豊森 綾)는 당직 중에 딸을 치다가 요시모토 켄이치(吉元 健一)에게 걸렸습니다.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허를 찔렸어요.
이래서 시야확보가 중요한거에요.
사진을 가지고 협박을 하자 어쩔 수 없이 붕가를 합니다. 이래서 야동을 걸리면 안돼요. 학교에서 걸리면 야동왕, 김본좌라는 칭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인기는 많겠어요. 이상하게 학교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생물, 기술가정 시험점수가 궁금해져요.
전에는 환자로 왔다가 이번에는 친구 병문안을 왔습니다.
켄이치가 친구의 부탁으로 전자제품 매장을 맡고는 있지만 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터라 친구를 간호하는 곳 옆에서 아야와 붕가해요. 인기척을 못 느끼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원래 야애니에는 눈이나 귀가 장애인 사람들이 많아요.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야애니 제작사들에게 모범채용기업 표창장 같은거 안주나?
친구네 가게에서 여유롭게 앉아있어요. 친구 대신 운영하는거라 물건이 팔리던 말던 그건 알바 아닙니다.
책상 밑에는 토쿠자와 아케미(徳沢 明美), 오가와 카스미(緒川 香純), 아야가 들어가 있어요. 이래서 사장, 회장 책상이 넓고 큰가봐요(???)
본 장면은 가게에 전시된 TV를 통해서 밖으로 송출 중입니다. 뭔가 이상한게 보인다면 기분 탓이에요. 나가서 산성비로 세수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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