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 제복 1화
OVA 恥辱の制服 ＃1 明美と香純
Chijoku no Seifuku
by. 필나로
치욕의 제복 1화는 2016년 5월에 르네소프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bishop의 미연시에요.
메리골드 작품은 그림체가 비슷비슷합니다. 작품 중에 최면물이 꽤 많은데 전생에 여자들한테 풍유환 판다고 사기치다가 돌맞아 죽은 사람이 있나보네요.
1. 요시모토 켄이치(吉元 健一)
2. 토쿠자와 아케미(徳沢 明美)
3. 오가와 카스미(緒川 香純)
1화에서는 메인이 카스미이고 아케미는 2화에서 주로 등장할 예정이에요.
카스미는 백화점 직원이에요. 현실에서는 명품매장에서 일한다고 자기를 명품과 동일시하는 사람들이지만 여긴 판타지라 그런거 없어요. 현실반영을 한다치면 일단 몸매부터 대폭 바꿔야해요.
켄이치가 할말이 있다며 카스미를 다른데로 데리고가는데 휴게실 같은곳으로 갑니다. 야애니답게 때마침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켄이치가 갑자기 고추대신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합니다. 내 소원 안 들어주면 이 사진을 뿌려버리겠다고 그래요.
카스미는 사진 속 주인공을 위해 붕가합니다. 쿵쾅 악 눈물겨운 희생!(응?)
아케미는 정좌 중. 얀데레는 아니에요. 원래 눈이 4시 40분일 뿐입니다.
남편과 붕가하는데 야애니에서 히로인이 부인이면 남편은 능력이 없거나, 집을 자주 비우거나 그래요.
회사일만으로는 돈이 안 되서 개인방송도 합니다.
별거 없어요. 남자는 대충 미친짓 한번 하고 별풍선 쏘면 또 한번 미친짓하면 돼요. 여자는 그냥 얼굴 이쁘고 가슴 크면 OK'ㅁ'
이걸보고 켄이치가 카스미방에 난입해서 붕가합니다. 이게 바로 IT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O2O(offline to online)인가요. 착하고 좋은 기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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