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열쇠의 수만큼 풍속맨션
愛は鍵の数だけ
Ai wa Kagi no Kazu Dake
Love is the Number of Keys
by. 필나로
사랑은 열쇠의 수만큼 풍속맨션은 2002년 MS픽쳐스(milky)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토모코(南智子)와 쿈(きょん)의 망가에요.
지금은 활동을 안 하는 사람이라 요즘은 나오는게 없어요.
야마누마 쥰(天沼 順)은 아버지가 해외로 출장가셔서 혼자 맨션에서 생활 중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부지런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살고있어요.
오사와 스미레(大沢 すみれ)는 이 맨션 주인이에요. 그래서 속옷차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응?)
쥰은 아무 이유없이 매년 관리인으로 임명됩니다. 보답은 쎾쓰요. 야애니에선 변태만큼 흔한 보답이에요.
오코노기 레이(小此 木麗)가 장좀 봐달라고 해요. 장보고 집에 갔다주니까 안에서는 붕가하고 있어요.
붕가할 시간을 위해 장을 안 봤습니다. 사실 이 맨션은 그냥 평범한 곳이 아니라 각 방에 여자들에게 쎾쓰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에요. 말하자면 숨어있는 윤락업소랄까(...)
물론 스미레는 방만 빌려줍니다. 남자를 데리고오든 기계를 사갖고오든 그건 임차인 마음이에요.
스미레는 이 사실을 알려주기위해 쥰과 붕가합니다.
다음날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식사를 하다가 몸매가 좋은 아르바이트생을 보는데 알고보니 이 여자도 이 맨션에서 살고있었습니다. 마리나(まりな)라고 해요.
코스프레를 하는건 아니지만 아르바이트용 옷이 굉장히 많아요.
역시 옷은 날개입니다. 새한테 입히면 비상할 수 있고, 돼지에게 입히면 없느니만 못한 장식이 돼요.
온김에 봉사를 해야죠. 붕가붕가~
쥰은 오는길에 지하철에서 하이힐에 발을 찧어서 다쳐요. 어디가 부러진건 없지만 5일가량은 통증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신기한건 병원을 간 곳에 간호사가 그 범인이에요. 세상은 좁아요.
이번엔 병원 의사와 간호사가 이 맨션에 삽니다. 간호사는 아이하라 미키(相原 美貴), 의사는 아이하라 사키(相原 沙貴)로 자매에요.
치료비를 주는 댓가로 전립선 맛사지를 하고 붕가도 하고 털도 밀어버렸습니다.
취향이 존나 블루클럽 같네요. 오빤 귀두컷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