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마리아스 1화

토레스 마리아스 1화

トレス・マリアス 三人の聖処

Tres Marias Sannin no Sei Shojo

Holy Virgins

by. 필나로

토레스 마리아스 1화는 01년 3월에 바닐라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니쿠큐(肉球)에서 제작한 게임입니다.

이상하게 축구가 생각나는 회사입니다. 혹시 스페인 좋아하니? 이 회사는 옛날에 망했는데 메이킹과 이웃집누나가 야애니로 나왔어요.

...토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바닐라는 옛날이나 최신이나 비슷해요. 10년동안 뭐한거야!

주인공 후와 유스케(不破 祐輔)는 마을에서 간호사 메구미(めぐみ)와 함께 사람들을 진료하는 의사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그 관계가 맞습니다.

어느 날 시노즈카 마코토(篠塚 真琴)가 오는데 섬에 견습수녀들이 이상해졌다며 치료를 요청해서 배타고 갑니다.

교회에 무슨 수녀냐구요? 설명에 그렇게 써있어요(...) 종교는 같아도 종파는 많으니까요. (주)예수도 있고, 구원파도 있고 등.

섬에는 남자는 알렉산드라 무제리(アレクザンヅロ ムゼリ) 한명 뿐입니다. 원래는 성욕을 금기시하는 청교도 같은 교회지만 여자들이 성욕이 넘쳐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카구라자카 사츠키(神楽坂 沙月)만 그나마 멀쩡합니다. 인디언 같은 머리때문에 그런가? 혼자 비정상입니다.

신기한건 병이 일어나는건 수녀들 뿐입니다. 다른 마을사람은 멀쩡하대요. 이게 다 이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야애니에서는 이쁘지 않은 캐릭터에게는 아무일도 안 일어나요.

올바른 성을 깨우치기 위해(???) 그냥 조교해요. 엉덩이에 빨간약도 발라주고, 소변도 받아주고... 

이런걸 위해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Speaking words of wisdom~ net AV~

노란건 견습수녀 카노 리리카(叶 梨々花)입니다.

견습수녀들을 지도해야할 케이트 안도(ケイト安藤)가 오히려 여자를 탐하자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주위를 뒤져봅니다. 이상한 종이가 나왔어요. 노예문서 같이 생겼습니다. 

뒤에는 정체를 누가봐도 알 수 있는 사람이 엿보고 있습니다. 명탐정코난은 여자건 남자건 뭐가됐건 검은색 빡빡이로 나오는데 말이죠.

안도와 붕가하는데 왠 식충식물이 나타나서 목을 조입니다. 촉수물이 아니라 남자 목을 조르다니 보기드문 성욕없는 식물이 되겠습니다.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