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 2화
鬼畜 ～母姉妹調教日記～ 第二話 二階堂愛美
Kichiku: Haha Shimai Choukyou Nikki
by. 필나로
3화 리뷰
1화 리뷰
귀축 2화는 2014년 2월에 치치노야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동인지입니다.
이건 도대체 팔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판매사이트가 토라노아나 딱 하나 있습니다.=_=;; 2/8일에 나왔어요.
시작과 동시에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니카이도 히토미(二階堂 瞳)가 급히 샤워실로 가보는데 니카이도 나오(二階堂 奈央)는 아무 일도 없다고 둘러대요.
사실은 킨이치(欣一)와 붕가 중입니다.
니카이도 마나미(二階堂 愛実)는 회사에서 일하는데 나오에 관한 영상메일을 받습니다.
스미싱인가 했는데 진짜 영상이에요. 그리고보니 요즘 스팸문자, 전화가 많이 줄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카드, 보험 텔레마케터들이 일자리 잃는다고 난리던데 남 괴롭혀서 일하는거 좀 없어지면 어때 ㅅㅂ. 고용창출은 무슨 지랄 쌈싸먹고 있네. 악플 달아서 사람들 화병 많이나면 의료계 고용이 늘어난다는것과 뭔 차이야.
이후에 집에가서 얘기를 하는데 이때 킨이치가 몰래 커피에 성욕을 촉진하는 약을 탑니다. 덕택에 마나미가 잠을 못 자요. 이럴때는 야동을 ...응?
마나미는 애인과 이건에 관해 상담을 하려고 카페에서 만났는데 나오와 킨이치가 찾아왔습니다. 또 몰래 약 타요. 눈치 못채게 잘 타는걸보니 장래에 훌륭한 야바위꾼이 될 것 같네요.
마나미에게는 설사약을 타주고, 애인에게는 수면제를 타주었습니다.
장에서 난리가 납니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에 속이 쓰려온다.
뭐 한 몇 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금만 뛰어도 쿵! 어우! 약간 놀라. 제 멋대로 피가 나게 닦아도 빠져 나올줄을 몰라.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축축한 이불을 갠다.
인사불성인 마나미 애인을 호텔로 데려가서 나오와 붕가하게 만듭니다.
평소에 남자친구가 없어서 외로워 하더니만 급기야 언니 애인한테까지 들이대요.
마나미는 나오가 준 약을 먹고나서 정신을 잃습니다. 깨고나니 왠 돼지꼬추가 앞에 보이는데 킨이치에요.
나오는 애인과 붕가하고 마나미는 킨이치와 붕가하며 끝. 어떻게 보면 NTR이 되겠습니다.
학생회 임원들 2기 4화.gif
가슴이 답답할때는 이렇게 따라해보세요 반발력에 의해 체한게 금방 내려갑니다. 참 쉽죠?
...가슴이 당구공을 능가하는 반발력을 가진듯. 원래 애니메이션은 판타지입니다.
3화 리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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