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 1화
鬼畜 〜母親調教日記〜 第一話 二階堂奈央
Kichiku: Haha Shimai Choukyou Nikki
by. 필나로
2화 리뷰
귀축 1화는 2013년 11월에 치치노야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동인지입니다.
원래 예정에 없던 애니인데 갑자기 나왔습니다. 겟츄에서는 확인이 안 되겠지만 정식 발매된 야애니에요. 회사가 망한줄 알고 있었는데 다시 살아났나봅니다. 물 위도 걸으려나?
애니는 그림체가 별로니 회사가 살아있다는데만 의의를 둡시다. 총 3화까지 나올 예정입니다.
25세 니카이도 마나미(二階堂 愛実)와 19세 니카이도 나오(二階堂 奈央)입니다. 나오는 애인이 없어요.
꼭 이런애가 여자잡지 보고서 애인있는 친구에게 이상한 소리를 해요.
게임 LOL에서 가장 이론을 잘 설교하는 단계가 실버, 브론즈인 것과 같은 이치랍니다. 그렇게 알면 실천을 하라고. 니들이 국회의원이냐. 말로 다 해먹게.
여성이 붕가를 하면 에스트로겐이 더 많이 분비되서 피부도 아름답게 하고 젊어보이게 한답니다.
여성여러분, 애인을 포함한 주위 지갑들에게 값비싼 화장품 사달라고 조르지 마시고 쎾쓰를 하세요. Yeah~ Chex!
미국에서 사촌 킨이치(欣一)가 돌아왔습니다. 생긴건 배불뚝이 덕후지만 의학과 대학생이에요. 하지만 여기는 김치국이 아닌 스시국이라 나오가 별로 안 좋아합니다.
한국에서 돈 없고 능력없는게 이상한 취미 가지고 있으면 혐오스러운거고, 돈 많고 능력있는게 이상한 취미 가지고 있으면 개성있는 거랍니다.
여기에 둘의 어머니 니카이도 히토미(二階堂 瞳)까지 합쳐서 여자 셋만 살고있습니다. 킨이치가 뭔 짓을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조건이에요(응?)
히토미가 48세인데 30대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킨이치 생긴거답게 하는 짓도 변태같습니다. 나오가 손댄 열쇠를 빨아요. 소금맛 쇠맛이 났어!
나오 몰래 최음제같은걸 커피에 타니 밤에 나오가 잠을 못 잡니다.
다음날 욕실에 킨이치가 들어와서 덮칩니다. 커피에 약을 타둔건 야한장면을 찰영하려고 그런거였습니다. 이걸로 나오를 협박하니 별 말도 못하고 붕가합니다.
이걸 또 찍어요. 머리가 잘 돌아가네요. 허튼 짓을 하면 인터넷에 퍼트려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히토미나 마나미가 뭘 알겠습니까. 화이트 크리스마스라서 열심히 살을 찌워요.
마나미는 아쉽게도 애인이 회사 일로 출장가는 바람에 데이트는 못 했습니다.
나오 목에 키스마크가 있어서 남자친구 생긴걸로 오해를 받지만 킨이치가 그 주인공입니다.
영상 퍼트릴까봐 말은 못 하겠고, 냅두자니 더럽고.
킨이치의 협박에 못이겨 나오는 붕가합니다. 밖에 눈 오는데 밖에 나가서 해요.
왠지 밑에다 물을 주고 싶어요. 소변 발사!
그렇게 끝이 납니다. 2화는 마나미 차례에요.
어두운데서 컴퓨터를 할 때는 옆에 휴지를 꼭 지참합시다. 휴지에서 빛이나서 눈의 피로가 줄어든대요(응?)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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