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야

레비야

零媚耶（レビヤ）～淫靡なる女神の覚醒～
Rebiya

by. 필나로

레비야는 2003년 12월에 미디어 스테이션에서 제작했습니다. 리욘전설 프레야, 발더스 티아의 빛을 함께 제작했어요.

프레야 편에서 언급했지만 합작사 중에서는 AIC빼고 다 망했습니다(...)

데스노트도 아니면서 말이 많은 야애니에요. 이 애니는 위구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레비야는 레비아탄에서 따온 제목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바다괴물의 이름이에요.

하얀머리는 듀크 검은 머리는 괴테입니다. 파우스트 저자에요. 뭔지 기억이 안 나신다면 메피스토텔레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템 떨어뜨리는 보스 있어요(응?)

M온진이 마법을 지니고 있느니 어쩌고 하는데 그냥 술 취해서 하는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장소가 바뀌어서 어떤 여자가 차에 치이고 그 여자의 애인은 과외선생이 뺏아갑니다.

어쩌다가 여자귀신이 소환 되었습니다.

이거 뭐래는거야. 좆같네요 이 애니. 동양 귀신과 서양 스토리가 짬뽕되서 해물짬뽕이 되었어요 조개도 있고 고추도 있고 오징어도 있고 잡탕이네요.

노란머리 여자에게 귀신이 씌었습니다. 멀쩡한 편의점 직원에게 최면을 걸어서 데리고 나와요. 집으로 데려가서 노예로 부립니다.

얼굴에 팬티 비슷한걸 씌워요. 똥냄새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립니다.

좀전에 사고가 나고 남자친구를 잃어서 멘탈이 나간 언니와 노예(?)가 붕가합니다.

귀신의 방어막에 언니 애인이 튕겨나가요. 몸이 황금색으로 변했습니다. 원래 황금색으로 변하면 무적모드인데 말이죠.

언니 애인을 뺏아간 과외선생에게 복수하고자 지하에 가두고 노예와 붕가합니다. 노예 꼬추에다 수갑 비슷한걸 채우는데 남자는 무슨 죄야.

릴리? 이런 후레지아. 세상에 이런 야애니도 있다는거에 의의를 둡시다.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