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키도킷 2화
ヌキどきッ! ~天使と悪魔の搾精バトル~ 「狂乳無垢天使・セラ ~ドジっ娘清楚なエロ電車」
Nuki Doki! Tenshi to Akuma no Sakusei Battle
by. 필나로
1화 리뷰
누키도킷 2화는 2013년 9월에 A1C(PoRO)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그랜드츄(GrandChu)에서 제작한 19금 미연시에요.
휘리카 미아 샤타나(フィリカ・ミア・シャタナ)는 좌절감에 빠져서 지붕에 올라왔습니다. 저기 사람이 지... 아닙니다.
1화 마지막에서 주인공 히츠하라 야마토(櫃原 大和)이 차에 치일때 도와주지를 못했어요.
가만보면 애니 여자캐릭터들 팬티는 줄무니 아니면 동물이 그려진 팬티(...) 속옷도 단체주문 하냐.
세라 미트라 아이룬(セラ・ミトラ・アイルン)은 주인공을 살린 덕택에 병원에 가서 붕가합니다(???)
주인공이 천사와 악마 둘 중에 누굴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 세상의 주인이 바뀌니 내일이 월급날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붕가해요.
아이룬이 천사긴 하지만 주인공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정식 천사가 되고 싶어서 도와주는 마음이 더 큽니다. 주인공을 살려주긴 했지만 말하는건 츤데레해요.
샤타나가 빡쳐서 싸대기를 때립니다. 서로 폭력을 쓰면 안되긴한데 악마마저 꼭지를 돌게 만드는 짓이 꼭 화나이글스를 보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란 아이룬 입장에서는 그냥 전직퀘스트 NPC, 샤타나에게는 노예(응?)
아이룬이 천사가 되려고 참 열심히 들이댑니다. 보시다시피 여기는 전철이에요. 악마가 오히려 변태 천사년이라고 짜증내는 상황이에요.
자빠져서는 따..딱히 널 좋아해서 이러는건 아니야 천사가 되야해서 그런거라고! 라고 해주는 센스
샤타나도 이대로 당할 순 없죠. 주인공을 어딘가로 데려와서 붕가합니다. 메이드복장~
마계 여왕과 천사장이 관전하고 있어요. 조금만 더 하면 붕가하는 것도 코치할 기세.
뒤에 포스터에 an anjelic of a girl이라고 되어있는데 스펠링도 틀렸고 그런 작품도 없습니다요.
샤타나가 넌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저 주인공을 천사가 되기위한 도구로만 본다며 쏘아붙입니다.
이제는 아얘 대놓고 들이댑니다. 전직시켜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꼬추놈아! 붕가붕가붕가~
악마가 괜히 악마겠습니까 주인공의 꼬추만 따로 떼어서 자기가 씁니다(???) 잔머리 하나는 잘 돌아가요.
난 일부다처제를 사랑하니까 둘 다? 그런거 없습니다. 꼭 한명만을 선택해야한다면서 둘이 들이대는 장면에서 끝나요.
....? 우연히 발견한 개그. 원래 여기가 어디냐구요? 도쿄역입니다. 원래 애니에서 풍경을 그릴땐 실사를 바탕으로 하는데 야애니에 지하철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다 도쿄역을 모델로 사용해요.'-'
애니메이션 실제 장소가 궁금하시다면? 링크
도쿄역은 검색만 하면 이미지가 쫙 뜨는데 뭘 궂이 실사 촬영을 나가요~ 일반 애니는 실사 촬영 나갑니다. 토요사토 초등학교에 케이온, 요스가노소라 카바사키하치만구, 페이트 고베 등...
누키도킷 2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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