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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Sem 백탁 모델 아내의 미라 잡기 2화
Ran → Sem: Hakudaku Delmo Tsuma no Miira Tori
Ran→Sem~白濁デルモ妻のミイラ捕り
by. 필나로
1화 리뷰
Ran→Sem 백탁 모델 아내의 미라 잡기 2화는 2011년 6월에 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했습니다. 24시간 작업실 풀가동했나 한달도 안되서 찍어냈습니다. 아니면 미리 만들어뒀나봐요'-'
언제나 그렇듯 스즈키미라노 작품은 애니작화는 메트릭스, 스토리라인은 테트리스가 되겠습니다. 이걸 보는 분들은 아트릭스~ 뜨겁다구요(응?)
위에서 연이어 이어 내려오는 개소리지만
제 친구가 아트릭스가 성능대비 가격이 좋다고해서 사려고 했는데 말렸어요. LG폰, 팬택폰 어떠냐고 물으니 그네들은 일단 진저브레드부터 업그레이드 해주고나서 생각해보자라고 했습니다.
필나로 블로그에서는 모토로라의 추운지방 러브 취향을 존중합니다'-'; 휴대폰과 핫팩을 동시에~!
필나로 블로그에서는 엘지의 인텔 이월상품 취향을 존중합니다'-'; 업그레이드가 안되요
필나로 블로그에서는 팬택의 필즈상 취향을 존중합니다'-'; 1.2*2>=1.5*2의 위엄. 가우스가 무덤에서 일어나서 풀스피드로 싸대기 후릴것 같아요
필나로 블로그에서는 애플의 종교 취향을 존중합니다'-'; 잡스가 만약에 사망하게되도 팬들이 애플창립일에 부활시킬 기세 애플루야~ 애맨~
필나로 블로그에서는 삼성의 베타테스터 취향을 존중합니다'-'; 뭔가 엄청나게 달라진 제품이 나오면 첫 작품은 언제나 베타테스트 중
나머진 몰라요=_=
안나는 리코에게 열등감을 갖고 살아갑니다. 리코는 톱 모델이지만 안나는 모델이 아니죠~ 그래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얼떨결에 어느 남자에 이끌려 이상한 합숙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왠지 느낌이 "어이 학생 얼굴에서 귀티가 납니다"라고 해서 끌려간것 같아요.
는 제가 오늘 사이비종교인에게 들은 말. 달라붙지마 복 나가 소금 뿌려버릴꺼야 휘~휘~ 오늘은 폰팔이님도 붙었었는데 그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퇴치가 가능합니다'-'; 없으면 '호갱님 일로와서 오늘 특가 공짜 스마트폰 옵티머스원 보고가세요' 마법을 들으면서 지나셔야 하니 하나 장만해두세요(응?) 아 보스급 폰팔이는 회사난입, 도발스킬도 씁니다.
얼마나 열등감이 심했으면 자기 사진을 오려서 리코얼굴에다 붙일 생각을 다 했을까요'-' 포즈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안나가 리코보다 키가 좀 작고, 가슴이 작아요. 현실로 따지면 거의 나올 수 없는 스펙이지만 원래 2D세계에선 C컵 여자도 빈유인겝니다.
음요충에선 자기 몸보다 더 큰 가슴도 나오는데요 뭐=_=
하지만 현실은 막장. 갱뱅을 당합니다. 그 시간에 다른쪽에선 리코도 쫓아왔다 괜히 붕가를 당하구요. 무리중에는 60~70대로 보이는 노인도 있는데 정력은 좋은가 봅니다.
이건 안나가 미치기 전에 머릿속에 떠도는 환상~ 이걸 열등감 폭발이라고 하죠'-' 눈에 동공이 풀리는데 붕가중이라 장면은 못 찍는데 자기가 좋아서 갱방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자매 둘이 조우할때는 완전히 맛이 갔어요. 사진하나 주고 자기도 모델이랍니다. 자막이 없어서 정확한 말은 모르겠어요 흑ㅠㅠ
그런데 이거 음악 누가 집어넣은거야?! 한 여자는 미치고 한 여자는 갱뱅 당하는 상황에서 조용한 피아노 음악이라니! 이거 넣은 사람 붙잡아다가 해변김의 해변의여인, 이윤열의 로보트춤 동영상 보여줘야 정신을 차릴듯 싶어요
나는 마린이다 두두두두두
끝~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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