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카스미상
Hitozuma Kasumi-san
人妻かすみさん
The Hills Have Size
by. 필나로
유부녀카스미상은 05년도에 뮤즈에서 제작했습니다. 12월에 제작했으니 사실상 06년도라고 봐도 되겠네요. 전에는 자막없이 하다가 이번엔 자막보고 리뷰하는데 역시 자막이 있는게 편해요'-' 이 작품은 뮤즈가 망하기 직전에 제작한게 이건데 아쉽네요 그런데 유부녀카스미상은 어째 형수님은고집쟁이와 좀 흡사해 보입니다. 형수님은고집쟁이는 디스커버리 애니인데... 총 2화가 있어요
메모리~ 거미 두 마리~♪(응?)
왼쪽이 유부녀인 카스미이고 오른쪽이 카스미의 동생 하루미입니다. 주인공인 료는 하숙생이에요~ 전 처음에 리뷰할때는 한 가족인줄 알았어요'-';;ㅋ 이외에 처음에 과격하게 등장한다만 정작 붕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딸 미오, 카스미의 남편이 등장합니다. 카스미 남편은 주인공의 작은아버지에요 하루미가 주인공보고 카페로 얘기할게 있다면서 와달라네요
옷 정리하다가 더워서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카스미와 마주칩니다 소리는 안 지르나=_=ㅋ; 카스미가 남편이 있다만 붕가를 안 하는지 매 밤마다 TV앞에서 오나니를 하는 장면이 자꾸 등장해요 그때문에 둔감해졌나 봅니다.
아참 야한사이트에 유료가입자 중에 절반이상이 여성이라는 거 아시나요? 부모님 주민등록번호가 아니고 진짜에요. 개인차가 다소 있겠지만 20세 전후부터 본격적으로 성욕이 세지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25세경부터 세지는데, 붕가를 하고 났을때의 쾌감이 여성이 훨씬 세서 붕가를 많이하면 할수록 여성이 더 붕가를 좋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어딘가엔 있겠죠'-';;ㅋ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루미는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카페로 불러서 대놓고 물어봐요 어떤취향의 여자가 좋냐구요 근데 머릿속에는 온통 카스미 생각만 돌아다녀서 재대로 듣지도 못해요 결국 하루미만 바보가 됐습니다 대놓고 물어본건데..'-' 하루미는 료를 생각하며 오나니~ 이 집안은 가슴괴물인가봐요 미오도 초딩같은데 왠만한 현실여자 맞먹습니다. 뭐 2D니깐~
The Hills Have Size
by. 필나로
유부녀카스미상은 05년도에 뮤즈에서 제작했습니다. 12월에 제작했으니 사실상 06년도라고 봐도 되겠네요. 전에는 자막없이 하다가 이번엔 자막보고 리뷰하는데 역시 자막이 있는게 편해요'-' 이 작품은 뮤즈가 망하기 직전에 제작한게 이건데 아쉽네요 그런데 유부녀카스미상은 어째 형수님은고집쟁이와 좀 흡사해 보입니다. 형수님은고집쟁이는 디스커버리 애니인데... 총 2화가 있어요
메모리~ 거미 두 마리~♪(응?)
왼쪽이 유부녀인 카스미이고 오른쪽이 카스미의 동생 하루미입니다. 주인공인 료는 하숙생이에요~ 전 처음에 리뷰할때는 한 가족인줄 알았어요'-';;ㅋ 이외에 처음에 과격하게 등장한다만 정작 붕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딸 미오, 카스미의 남편이 등장합니다. 카스미 남편은 주인공의 작은아버지에요 하루미가 주인공보고 카페로 얘기할게 있다면서 와달라네요
옷 정리하다가 더워서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카스미와 마주칩니다 소리는 안 지르나=_=ㅋ; 카스미가 남편이 있다만 붕가를 안 하는지 매 밤마다 TV앞에서 오나니를 하는 장면이 자꾸 등장해요 그때문에 둔감해졌나 봅니다.
아참 야한사이트에 유료가입자 중에 절반이상이 여성이라는 거 아시나요? 부모님 주민등록번호가 아니고 진짜에요. 개인차가 다소 있겠지만 20세 전후부터 본격적으로 성욕이 세지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25세경부터 세지는데, 붕가를 하고 났을때의 쾌감이 여성이 훨씬 세서 붕가를 많이하면 할수록 여성이 더 붕가를 좋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어딘가엔 있겠죠'-';;ㅋ
하루미는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카페로 불러서 대놓고 물어봐요 어떤취향의 여자가 좋냐구요 근데 머릿속에는 온통 카스미 생각만 돌아다녀서 재대로 듣지도 못해요 결국 하루미만 바보가 됐습니다 대놓고 물어본건데..'-' 하루미는 료를 생각하며 오나니~ 이 집안은 가슴괴물인가봐요 미오도 초딩같은데 왠만한 현실여자 맞먹습니다. 뭐 2D니깐~
남편이 바쁜가봐요 이날도 카스미는 붕가를 하는데 이번엔 비디오가 아니라 주인공을 생각하며 합니다 그러면 TV는 좀 꺼두지 노이즈가 들리는데 치이이이이익~ 그러다가 주인공이 달려와서 붕가~~ 다음날에도 붕가~~ 네 그렇게 아슬아슬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유부녀 카스미상 2화
어느날 남편을 제외한 나머지식구가 바다로 놀러왔습니다. 카스미와 주인공은 텐트에 있어요
둘은 아무것도 모르는듯 재미있게 놀고있구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여자들 머리가 다 색이 다르네요 가족 맞아?
저녁이 되자 하루미와 미오에게 장보라고 시키고 둘은 바닷가를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카스미가 주인공에게 와락 안기더니 붕가를 합니다. 왜 그랬나하니 집으로 남편의 애인이라는 사람의 전화가 걸려왔대요 카스미도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거였지만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이거죠. 딸 미호를 위해서라도 주인공과 붕가는 이걸로 끝내고 남편과 담판을 짓겠대요
주인공 얘기는 쏙 빼고 누군가와 바람났다는 얘기와 남편의 애인이라는 사람 전화를 받았다는 얘기를 털어놓습니다. 남편이 뭐라고 떠들다 귓방망이를 올려부치고 나가버려요 다음날 카스미는 없고 카스미 남편만 와서 이혼서류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상대방 남자가 누군지 주인공에게 물어보는데 자기라고 하는 사람은 없겠죠~'-'
미오가 울면서 왜 아빠는 엄마는 생각 안해주냐고 말하는데 그 도중에 남편이 회사전화를 받고는 급하게 나갑니다.
그날 저녁 하루미가 그를 부릅니다. 하루미는 붕가하는걸 어디서 봤나본데 아무리 돌려봐도 그런 장면은 안나와요=_=ㅋ; 그냥 카스미가 털어놓은건가.. 하루미는 주인공에게 그녀가 진심으로 좋냐고 물어본뒤에 울면서 전에 갔던 바닷가로 가보라고 합니다
역시 와있었어요 하지만 카스미는 이제 돌아갈 곳이 없대요 집으로 돌아갈 수야 있지만 그렇게 되면 주인공이 위험해지니까요 주인공과 인연을 끝내려고 한건데 주인공이 진심으로 좋아한대요. 그래서 인근에 호텔같은곳을 잡아서 붕가를 합니다. 결혼반지도 버리네요=_=ㅋ; 붕가를 끝으로 함께 창가를 바라보면서 끝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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