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

M.E.M.

자료제공: Aqua+ 님

M.E.M. - Lost Virginity

M.E.M. ～汚された純潔～ (Japanese)
M.E.M. - Yogosareta Junketsu

M.E.M.은 2000년도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핑크 파인애플이 왜 이런애니를 제작했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다만 요즘은 스트린젠도, 아가씨는H를 좋아해, 독아, 가정교사의 누나2 같이 그나마 좀 상태가 멀쩡한거(?)를 내놓지만 이 회사에서 취작, 귀작, 유작시리즈에 노노무라병원까지 나왔다는 사실 아는 분이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ㅋ; 옛날엔 픽시급이었어요 저도 유작 respect 리뷰 쓸때 자료 찾아보면서 알았습니다 M.E.M은 총 2화가 있고 옛날 픽시답게 수위가 좀 쎕니다~

주인공은 군인입니다만 지금은 판매상을 하고 있어요(?)

여자들을 조교해서 고객에게 보내주는데 시작하자마자 치사토라는 간호사를 데리고와서 조교를 시작합니다. 지금 이 사람은 치하루로 병원에 부조리를 밝히기 위해 몰래 취재나왔습니다 하지만 치사토가 자기 언니라는걸 알고는 오나니하다가 뻗어버려요

또 다른 여자가 잡혀왔는데 고객이 가슴 90사이즈 이상 여자를 찾는다길래 데려왔대요=_=ㅋ; 뭐 조련만 하는게 아니고 별거별거를 다 합니다 이거 뭐 성형외과야 뭐야 아 성형을 한다는 얘기는 아녜요~ 단지 소처럼 가슴에서 우유가 툭하면 쏟아져 나올뿐. 이 사람 젖소농장에서 데리고 살면 수입 짭짤하겠어요 여자사람 우유 판매 1L에 20000엔. 이래도 일본이라면 충분히 팔릴껄요?=_= 전 중국이라면 무슨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도 믿을 수 있고 일본이라면 무슨 싸이코같은 일이 일어나도 믿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잖아요~

얘는 우연히 조교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M.E.M. 2화

이거 쓸만한 장면이 너무 없어요 돌리면 벗고 있고 돌리면 기구가 돌아가고 돌리면 간호사가 붕가하고=_=;;;;;;;;;; 그러다가 빨간머리를 조교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옵니다. 이건 주인공이 거부했던 의뢰인데 같이있던 여자가 해줘요

조교 받는 사람은 사실 주인공을 쭉 좋아해왔던 사람입니다. 어렸을적에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전쟁이 끝날때까지 그를 기다려준다고 했던 순정파(?)에요. 주인공을 알고있었기에 조교를 하지않으려 했었어요

옆에 있던 여자가 붕가하는 남자가 자기가 13년간 찾아다녔던 군인이라고 하는데 주인공은 좋아할줄 알았으나 여자는 울면서 주위에 있는거 아무거나 집어 냅다 찔러버립니다. 저거 옷에다가 물감 칠하는거 아녜요 뭐 찔렀다면서 쇠부분도 안들어가있고 옷도 안찢어져있는데 피가 나오니=_=;;;;;;;;;;;;

그리고 끝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