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네타씨의 모험 2화

 

리지네타씨의 모험 2화

 

ジネッタさんの冒険 第2話 いざ魔界の深淵へ！ 謎のキノコと闇の女王

Riginetta-san no Bouken - 02

 

by. 필나로 

 

1화 리뷰

 

리지네타씨의 모험 2화는 2024년 11월에 마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리지네타 작가의 동인게임입니다.

 

 

앤솔로지 동인지에 작가들 소개만 2페이지에 걸쳐서 나오는데 린도(竜胆) 작가만 알듯 말듯하고 그 외에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동인지 작가소개 글만 300개가 다 되어가는데 아마 인상 깊은 작품이나 장면이 없는 작가들이라 그럴 거예요.

 

 

성을 지나가니 마왕성으로 가는 길 같은 게 나왔습니다. 길에 흔한 몬스터도 보이는데 게이저라고 해서 총으로는 끄떡도 안 하는 물리면역이에요.

 

리지네타에게 이 몬스터가 최면을 걸더니만 붕가를 합니다.

 

19금에서 이상한 몬스터가 등장한다면 거의 다 촉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좀 지나가니 이번엔 서큐버스가 나옵니다.

 

가슴 크기로는 리지네타로 지지 않지만 여기서는 물리공격이 아니라 정신공격을 하다 보니 튼튼한 갑빠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보통 서큐버스는 남자 상대로 나오지만 여자상대로 나오면 후타나리로 변신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래도 어떻게 물을 구해와서 깨끗이 씻는 주인공입니다.

 

 

 

이번엔 새로운 바니복으로 갈아입고 파워업~!

 

 

보스로 추정되는 몬스터를 만나는데 이 보스는 상대방을 후타나리로 만드는 능력을 가졌어요.

 

마나도 빨아먹다가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터져버립니다.

 

실제로 잔인하게 터지는 모습이 나오는 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고어물도 아니고 이딴 장면에 작화를 낭비할 제작사가 아닙니다.

 

 

알고 보니 이 섬은 석유가 묻혀있었습니다.

 

오...

 

 

몬스터들이 리지네타집에서 같이 살고 싶다면서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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