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창관 2화

 

사신창관 2화

 

OVA 邪娠娼館―淫乱巨乳母娘生贄儀式― ＃2

Jashin Shoukan: Inran Kyonyuu Oyako Ikenie Gishiki 

 

by. 필나로 

 

1화 리뷰

 

사신창관 2화는 21년 9월에 메리골드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DWARFSOFT의 미연시예요.

 

 

이 작품이 신기한 게 캐릭터가 그리 귀엽지도 않고 스토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뭔가 특화된 부분이 없다는 점이에요. 그냥 저렴한 일러스트를 뽑아서 만든 거 같은데 어느 정도 인기가 있었으니까 애니화가 된 거겠죠?

 

여기가 오크소프트 계열일텐데 얘내 작품은 일러스트가 다 그렇긴합니다.

 

 

메이드가 1화에서 도망갔는데 주인공 타니 이치로(谷 一郎)에게 붙잡혀서 붕가합니다. 생긴 거만 보면 평범한 중년 남자라 계단 3층만 내려가도 헉헉댈 거 같은데 쎾쓰로 다져진 몸이라 생각 외로 지구력이 좋아요.

 

쎾쓰를 할 때 쓰는 칼로리 소모가 농구와 비슷해서 상당한 운동효과가 있고 다이어트도 된다고 합니다.

 

 

운동 말고 쎾쓰하세요! 사랑의힘~~~~!!

 

 

이 기세를 몰아 무나카타 루리에(宗像 瑠璃江)와도 붕가하는데 끝나자마자 갑자기 하늘에 영롱한게 생겨서 루리에 몸으로 들어갑니다.

 

 

딸과도 붕가하는데 나중에는 메이드는 빼고 2:1로도 해요.

 

이 저택에 숨겨진 비밀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는 모녀와 함께 영롱한 빛을 내뿜은 촉수가 등장합니다. 촉수물이라고 분류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등장시간이 짧으니 기대는 하지 마세요.

 

...1화에 일기장에 적혀있던 게 엄마는 외계인 이런 건가? 이거보니까 뜬금없이 레인보우 샤베트가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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