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경비원2 8화

자택경비원2 8화

 

自宅警備員2 第七話 従兄妹・叔母・メイド～自宅警備員は眠らない～

Jitaku Keibiin 2

 

by. 필나로

 

7화 리뷰

 

자택경비원2 8화는 2021년 5월에 A1C(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원작은 빌제부브(ベルゼブブ)의 동인게임입니다.

 

 

하이바라 히키모리(灰原 引守)가 잠시 방을 비운 사이에 하이바라시 에리(灰原詩 絵里), 하이바라 시호(灰原 志保),하이바라 레이나(灰原 玲奈)가 방에 들어오는 바람에 자신들이 하는 야한 짓이 녹화되고 있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각자 히키모리와 붕가는 즐겼지만 남이 히키모리와 붕가하는 건 못 참는지 음모를 꾸며요.

 

 

여느 때처럼 붕가를 하긴 하는데 서로간에 눈빛을 주고받습니다. 여기서 딱히 하는 것도 없는데 눈빛 교환을 왜 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우측 담당, 좌측 담당 정한 건가?

 

 

히키모리는 레이의 일기장에 적힌 내용을 보고 이 저택에서 무슨 변이 일어날 거라 생각해 레이에게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입막음으로 붕가를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무슨 짓을 벌이려는 걸 일기장에 적는 멍청한 인간이 대체 어딨어요.

 

 

아 있구나.

 

 

당주가 여자한테 찝쩍대지 말라며 히키모리를 벽에 몰아세우는데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카베동과는 다르니 헷갈리면 안 됩니다.

 

어쨌든 일기장의 내용과는 달리 피해자로 유력시되던 당주는 안 죽었습니다.

 

 

잘 모를 수도 있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곁들이자면 사람을 옆에 두고 벽을 치는걸 카베동이라고 하는데 이러면 호감도가 오른다고 하네요.

 

 

짜잔~ 이번에는 여러 사람들과 붕가를 하던 히키모리가 대상입니다. 애니에서는 칼을 맞지만 너무 잔인하기 때문에 뿅망치를 맞고 죽은 걸로 바꿨습니다. 뭐가 됐든 간에 세게 맞으면 아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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