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コやかなるときもハメるときも 2화

シコやかなるときもハメるときも 2화

 

シコやかなるときもハメるときも 後編[牡丹もちと]

Shikoyaka Naru Toki mo Hameru Toki mo 

 

by. 필나로

 

1화 리뷰

 

シコやかなるときもハメるときも 1화는 2021년 1월에 Queen 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보타 모히토(牡丹もちと)의 상업지예요.

 

원작에는

 

大江呂温泉物語

崖っぷち恋唄

ドンドンフェラハーメニー楽団

チャレンジ乳年生

天才ムラムラ動物園

ドエスキス

ハレンチ明治維新

あとの祭囃子

あとがき

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타케모토 마도(武本 円)는 오케스트라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으로 남학생들이 다 좋아합니다.

 

술자리에서 주인공이 친구와 술을 먹다가 마도의 성생활이 문란하다는 소문을 듣습니다. 실체가 없는 뜬소문이지만 같은 부원이고 또 마도를 좋아하던 한 사람으로서 마도에 대한 이미지가 좀 안 좋아졌어요.

 

분노로 오케스트라 무대로 돌아와서 드럼 연습을 하는데 그곳에 때마침 마도가 와서 같이 협연을 합니다. 왜 오케스트라에 밴드 드럼이 있나 싶은데 리코더가 됐건 실로폰이 됐던 연주만 잘하면 그만 아니겠어요.

 

술자리에서 나온 얘기를 묻자 헛소문이라는 얘기를 해주고서는 붕가를 합니다.

 

사실 마도와 주인공이 다 술이 취한 상태라 벌어진 일인데 그전에 마도가 주인공에게 호감도 있었고 소문을 얘기해준 같은 부원이 같이 술 먹으면서 부추긴 것도 있어요.

 

어쨌든 둘이 커플이 되었습니다.

 

 

교사 쿄코(赤筆 教子)가 어느 부잣집 아들인 시마 지로(志摩 次郎)과외를 하는데 원래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라 과외가 필요 없었지만 지로가 100점을 받아올 때마다 쿄코와 붕가를 하면서 알바 생활을 계속해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지로가 시험을 망쳤는데 쿄코가 분노해서 붕가를 합니다.

 

몸을 아끼지 않는 교육이라는 게 이런 거군요. 따라 하다간 콩밥을 먹을 수 있으니 어른이 여러분은 따라 하면 안 됩니다.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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