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女がヤツに抱かれたヒ 1화

彼女がヤツに抱かれたヒ 1화

彼女がヤツに抱かれたヒ ～新妻のハジメテ……～

Kanojo ga Yatsu ni Idakareta Hi

by. 필나로

2화 리뷰

彼女がヤツに抱かれたヒ 1화는 2020년 8월에 A1C(Nur)에서 제작했습니다.

애초에 원작이 없기 때문에 사전에 설명할게 많이 없는데 이 작품 장르는 NTR입니다.

??? 가장 네토라레를 많이 한 사람인가

오키나카 유리나(置中 友里奈)와 오키나카 유키히로(置中 幸弘)는 사내부부입니다. 어느 날 신입 키우치 타카시(木内 孝志)가 들어왔는데 액면가는 이쪽이 더 늙어보여요.

요즘은 중고신인이 많아서 30대 신인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오히려 좋은 기업이 신입 연령대가 높아요.

요즘 회사들이 인재 키우는데 돈 쓰기 싫어서 너도나도 다 경력있는 신입을 원하는데 그러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으라고

생긴걸보면 NTR에 당하는 남편역할 같은데 실제로는 반대에요. 유리나가 신입에게 일 가르치려고 오자 젖문대는거부터 요구합니다.

설마 전문대냐고 물어본건데 유리나가 잘못 들은건 아니겠죠?

실제 부부여도 회사에서 붕가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요즘은 회사마다 다 CCTV가 있다구요.

헤으응~

아침에 부부가 출근하는데 신입도 같이 탔습니다. 아침부터 패기를 또 보여주는데 뒷배경에 부모님이 회사사장인건 아닐까 싶어 찾아봤으나 그런 설명은 없었습니다.

패기로 가버렷!

원래 유리나는 도시락을 먹으려고 했으나 신입의 멘토를 하다보니 남편이 대신 도시락을 먹고 둘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여기서도 신입은 전 날 둘이 회사에서 붕가하던 영상을 보여주면서 패기를 보여줘요.

회사 내에 식당이 있는데도 도시락을 싼다는건 그 곳이 더럽게 비싸거나 맛이 없다는 얘기에요. 이런 곳은 재료비 아끼려고 별 신기한 메뉴를 만들어 선보입니다.

옛날에 알바할 때 먹었던 직원식당 한끼에 라면+김치(셀프) 2500원하던 롯데마트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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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