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 2화

음모 2화

淫毛 第2巻

Inmou

by. 필나로 

1화 리뷰

음모 2화는 2020년 3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타니시(たにし)의 단행본이에요.

판매량이 줄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판매순위는 높습니다.

그림체가 너무 안 좋길래 하청회사는 어딘가 찾아봤더니 주식회사 세븐에 쿠라모리 로쿠로(倉森六郎) 감독입니다.

세븐의 경우 오토메도리, 연기사, 칠흑의샤가 같은 야애니와 사모님은 학생회장, 승려와 나누는 색욕의 밤에 같은 뽕빨 애니를 그렸습니다.

...그냥 코로나 때문에 일할 사람이 줄었거나 애초에 예산이 없었나보네요.

揺藍 

ラブありラブなしラブラブ 

立てば芍薬座れば牡丹揺れる姿は毛氈台 

性愛 

お姉ちゃんとのお約束 

完熟初摘み乙女 

ブラックコーヒーミルク多め 

トラップ式ハンティング 縁結びのお毛毛 

おまけ가 원작에 수록되었습니다.

료코(涼子)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기분 탓입니다.

이 이미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 진짜 가슴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이 것도 기분 탓이에요.

체격에서 나오는 풀스윙으로 한방에 사람을 날려버렸습니다.

이전에 나오는 내용이 있긴한데 료코가 문 밖에서 계속 한숨쉬고 있다가 1화 남매에게 걸리는바람에 쪽팔려서 자기도 모르게 손이 나갔다 대충 이런 식의 전개에요. 

단 둘이 있으니까 붕가해요.

이곳은 회사 직원 사무실입니다. 단 둘이 있는 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지만 육감으로 누군가 오는걸 알아채고는 재빨리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돌아갔습니다.

요즘은 회사에 CCTV가 있으니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집에 돌아와서 그 때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데 붕가를 하다가 말았던 당사자가 집에 찾아와서 또 붕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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