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염의 앨리스 4화
灼炎のエリス 尻床野菜勇者・エリス～近親ふるさと納精
Shakuen no Ellis
by. 필나로
작염의 앨리스 4화는 2020년 2월에 PoRO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아마나 코타(天那コータ)의 라노벨입니다.
이게 마지막화입니다. 장르가 타락이라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급반전이 되서 권선징악 이야기로 흘러가요.
앨리스(エリス)는 여전히 SM 중 입니다. 이제는 어디 귀족부인도 나타나서 관전해요.
마을이 흉흉해서 사람들을 만나기 어렵다보니 앨리스가 독거 인간들 봉사하러 나왔습니다.
나랏님이 마스크 안 써도 안 디진대서 안 썻지만 대신 손도 깨끗이 씻고~ 몸도 깨끗이 씻고 그래도 병은 안 걸리게 쎾쓰는 만희만희
만나서 반갑다고 앞뒤로 붕가해요. 이 정도면 붕가가 일종의 인사가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악마들이 나타나서 공격합니다. 전에 조교를 한 덕분에 이 년이 똥가루 같은걸 뿌리자 힘을 못 써요.
사실은 여기서 흑화해서 민간인들을 다 죽일줄 알았는데 갑자기 각성하더니만 악마들을 다 불태워버립니다. 원작 스토리를 모르겠지만 좀 뜬금없네요.
어쨌든 그렇게 나라를 지켰습니다.
그렇게 붕가를 하고도 나라를 지켜주는게 너무 고마워서 계약서를 파기해줬더니 집에 안 가고 눌러앉아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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