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리틀집주인 4화
dokidokiりとる大家さん お家賃4突き目 ここの操縦桿は握っちゃダメ!?『パイロットスーツ』の中はムレムレでヌレヌレの巻
Маленькая домовладелица
Dokidoki Little Ooyasan
by. 필나로
두근두근 리틀집주인 4화는 2018년 12월에 A1C(collaboration works)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14rabbits의 동인게임이에요.
2화 정도로 끝날 줄 알았는데 로리의 인기에 힘입어(?) 계속 나오는 중입니다.
아소 미요리(麻生 美百合)가 이번에는 메이드복을 입고 요리하러 왔습니다. 새신부가 요리할 때 입는다는 그 앞치마에요.
밥먹을래? 나 먹을래? 하니까 여긴 야애니라서 다나카 다이스케(田中 大輔)가 바로 몸통박치기를 합니다.
문득 느낀건데 볼트론 합체할때 후장에다 발을 넣네요? 항문 파열되면 어쩌려고 이 잔인한 제작자들(???)
이번엔 슈트를 입고 왔는데 중고사이트에서 샀는지 중간이 뜯어져있어요. 적어도 화장실 못 갈 염려는 없습니다.
이거 여성채취가 묻은 옷이라면서 되팔면 웃돈주고 팔릴겁니다.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뻗었습니다. 저런 거적데기 입고 잔 경험이 없어서 불편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키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이 정도면 부녀관계라고 생각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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