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이누 5화
黒獣～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戦慄の乱交劇 高潔な姫騎士の白い柔肌に食い込むのは、怒張した切先 編
Чёрный зверь: Осквернение благородных жриц
Kuroinu Kedakaki Seijo wa Hakudaku ni Somaru - 05
by. 필나로
쿠로이누 5화는 2018년 8월에 A1C(마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Liquid에서 제작한 게임이에요.
추억보정으로 남았던 명작인데 돈이 없었는지 A1C에서 예토전생을 해버렸습니다. 어디까지나 옛날에 흥했던 명작일뿐 그 때와 동일한 퀄리티를 기대하시면 안 돼요.
애니에서 돈이 없다는게 물씬 풍깁니다. 다른 작품보다는 신경 많이 썻긴한데 그거나 그거나...
신기한 점이라면 오크가 뒤에서 베였는데 쓰러질때는 그 반대방향을 보며 쓰러졌습니다. 얼굴 그리기가 번거로웠나보네요.
프림 피오리레(プリム・フィオリーレ)입니다. 1번째 요새 공주기사 아리시아 아크투르스(アリシア・アルクトゥールス)와 함께 성으로 가는 중이에요.
갑자기 프림이 급 신호가 와서 마차에서 내렸습니다. 고속버스에서 이러면 보통은 냅두고 가는데 여기서는 친절하게 기다려 줍니다.
똥은 등장 안 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 시간동안 아리시아는 근처에 물가에서 몸을 식히는데 볼일을 끝낸 프림도 왔습니다.
TVA에서 볼 수 있다는 노출방지 빛 소환!
성에 왔더니 개판 5분 전입니다. 아리시아가 왔다고 반가워서 창문을 두드리는 사람도 있어요.
이 집사는 사실 보르도(ヴォルト) 편에서서 협력 중 입니다. 나이는 먹었지만 고추만큼은 이팔청춘이랍니다~?
아리시아는 됐고 보르도는 엘프와 먼저 붕가하려고 프림을 공중에 매달아 버렸습니다.
야한건 안 되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야마다 엘프 사진으로 가렸는데 뭔가 이상하면 기분 탓이에요.
예전에 비해서 재생시간이 많이 다운되다보니 스토리도 사실 별게 없습니다. 본격적인 붕가는 2화를 기대해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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