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음란 엘프의 숲으로 2화
OVA ようこそ! スケベエルフの森へ #2 ニンゲンのチ○ポなんかに…負けて、たまるか…っ
Youkoso! Sukebe Elf no Mori e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в лес эльфиек-извращенок!
by. 필나로
어서 오세요! 음란 엘프의 숲으로 2화는 2018년 3월에 메리골드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르네소프트의 미연시에요. 처음에 미연시로 나오고 소설로도 출간되었습니다.
특이점이라면 다크엘프가 출연한다는 점이에요. 썬탠이 되었건 갸루가 되었건간에 흑색피부 히로인이 나오는 야애니가 흔치는 않아요.
노르(ノル)가 마법을 막은 덕분에 더 공격은 못 하고 돌아가지만 대신 다음날 저녁에 이 곳에 이토 유이치(伊藤 祐一)가 오지 않으면 공격하겠다고 엄포를 놓아요.
아무리 주인공이라도 운동을 열심히 한 다크엘프를 3명이나 상대하기는 버거워서 루셰 메넬미아(ルーシェ・メネルミア)가 비법약을 만들어줍니다.
먼저 루시가 테스트도 해보는데 효과만점이에요.
엘다와 먼저 1:1 대결을 합니다. 대결이라고 했지만 야애니면 대결이 뻔한거 아니겠어요?
붕가를 열심히 하다가 막 비웃는데 유이치가 이 세명에게 비법약을 다 뿌려버립니다.
데루버의 경우는 다크엘프라면서 신기하게 고양이처럼 귀에서 털이나고 꼬리도 있어요.
미즈리도 뻗어서 결국 유이치가 이겼습니다.
붓카케(ぶっかけ)가 마치 야한용어처럼 쓰이는데 단어 뜻 자체가 '끼얹다'는거라서 붓카케우동도 국물을 줄이고 면에다 이것저것 넣어서 먹는 우동이라고 하드라구요.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니 이게 야한용어라고 봐도 무방하긴해요(...)
뽕빨애니에서 히로인들이 헨타이라는 단어를 자주 쓴다고 일본가서 이런 얘기를 듣고 장난처럼 여겼다간 따끈한 콩밥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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