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와 에로편의점 6화
JKとエロコンビニ店長 エロ可愛近親・母娘姪（まおゆいしー）～憧れ穿たれ尻穴仕置き
JK to Ero Konbini Tenchou
Похотливый менеджер
by. 필나로
JK와 에로편의점 6화는 2017년 12월에 PoRO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블루게일(ブルゲLIGHT)의 미연시에요.
나카이즈미 마오(中泉 麻央)는 파맛 빼빼로를 꼬나뭅니다. 일본은 흡연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긴한데 사무실내는 되는지 모르겠네요.
담배는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건강한 파맛 빼빼로로 대체했습니다.
점장 시모다 요시히로(下田 芳裕)와 마오는 사실 소꿉친구 사이입니다. 여기서도 등장하네요. 뭐 어렷을 적에 이성친구 잘 사귀어두면 크고나서 편하게 연애할 수 있다 뭐 이런건가.
그 때도 마오의 발에서는 메주냄새가 가득해서 물에 발을 담구고 끓이면 된장국 맛이 되었다네요 믿거나 말거나. 가축 안키우는 집에서도 된장 냄새가 나는 이유가 역시 있어요.
시오리(栞)와 나카이즈미 유이(中泉 結衣)가 이 장면을 CCTV를 통해 전부 봤습니다. 이걸보고 시오리가 불끈해서 옆을 붙잡고 막 키스도 해요.
다른건 모르겠고 시오리가 인간을 좋아하는건 확실합니다. 아 이런 인류애.
시오리가 영상에서 본걸 바로 써먹어요. 붕가는 덤입니다.
CCTV로 같이 봤다는걸 점장이 알고는 가만히 있던 유이에게도 똑같이 따라해요.
여러분은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CCTV로 그런거 보는건 나쁜짓이에요.
전 화에서 팬티를 봤던 남자가 다시 편의점을 찾아와서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변녀같지만 그래도 이쁘니까 괜찮다 이런건가요.
유이가 시오리에게 키스해서 쫓아버려요. 친구 잘 되는걸 못 보는 존나 나쁜년입니다. 살다보면 꼭 이런 애가 꼭 애인은 전문직이여야지, 돈 많아야 편히살지, 차는 뭔데, 뭐야 헤어져 라고 하면서 친구들의 발목을 잡는답니다.
훈수는 메시급이다 이거죠.
편의점 앞에 마오와 왠 턱수염아저씨가 점장을 찾아옵니다. 턱수염 제거용 제모크림 달랬는데 발모제를 잘못 가져갔다가 항의하러 왔나 싶어서 숨죽이고 지켜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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