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1화

레지던스 1화

レジデンス 上巻 ～闇の中の想像

Residence

by. 필나로

2화 리뷰

레지던스 1화는 2017년 5월에 EDG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DATE의 상업지에요.

나무위키에도 이 원작자의 작품명이 적혀있는데 기본 장르가 TS물에 세뇌, 타락, 최면, 강령술 같이 어둡고 섬뜩한 소재들을 쓴다고 하네요.

이번 애니도 TS물이자 후타나리 애니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후타나리는 많아도 TS물장르는 잘 없어요. TSF이야기, 음몽2 정도?

원작은 이렇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위에 2개가 애니화되었어요.

『レジデンス 序章』

『レジデンス 前編』

『レジデンス 後編』

『レジデンス-ある少女の話-』

『君は永遠に美しい』

『バッドセラピー』

『Brainphilia』

『ミミック‐捕食者- 前編』

『ミミック‐捕食者- 後編』

『半身』 『Deep Stalker 目撃者』

어느 좀도둑 둘이 폐허가 된 저택을 털러 왔습니다. 역시 집크기처럼 훔쳐갈 것도 많아요. 그리고보면 멀쩡한 남자가 야애니에 나오는 것도 참 오랜만이에요. 

하지만 이 집주인이 다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여자가 되어라 뿅~

초록머리 도둑은 고추가 떨어진 기념으로 샤프트각도를 취해봅니다. 다 비슷하게 보이지만 놀랍게도 이 중에 있어요. 근데 머리색은 왜 바뀌었을까요.

어쨋든 둘이 붕가를 한다는 이야기~

이건 『レジデンス 前編』편이에요. 무슨 소문이 돌았는지는 몰라도 이 폐허가 된 저택에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바레트(バレッド)도 그 중 하나로 보물사냥꾼이에요.

도둑이 들었으니 벌을 줘야겠죠? 변해라 뿅~

바레트는 술집에서 일하던 점원 아냐(アーニャ)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마법을 건 여자는 남자를 여자로 바꾸는 능력도 있지만 또 꼬추를 만드는 능력도 있어서 둘이 붕가합니다.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원작을 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진짜 대충나와요. 사실 시간도 다 잡아먹었고 그림체상 그럴 수 밖에 없긴 합니다.

원작에서는 이래요. レジデンス-ある少女の話편에서 요괴에게 몸을 뺏깁니다. 꼬추를 막 뗏다가 붙였다가 하는 저택 주인은 여자의 몸을 한 요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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