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노코 딜리버리

오토코노코 딜리버리

オトコのコデリバリー

Otokonoko Delivery

by. 필나로

오토코노코 딜리버리는 2016년 12월에 zealot에서 제작했습니다. 

이 애니는 사실 나온지도 몰랐는데 댓글의 제보로 찾았어요. 여러분의 제보 감사합니다~ 흔히 나오는 애니브랜드 말고도 이것저것 나오긴 하는데 다양한데서 나오고 3D는 취급을 안하다보니 빼먹을 때가 있어요.

감독이 요시텐(よし天)이에요. 이 감독은 원래 후타나리 오토코노코 같은 장르 좋아하나?! 나츠야스미, 스타쥬얼,오토코노코 딜리버리, 신생 후타나리 아이돌. 나의피코는 아니에요.

샤프트 각도를 능가해주지! 한번 따라해봤는데 목이 아픕니다. 목 꺽는 귀신들은 어떻게 저런포즈를 하고 있나 싶어요.

카즈야(カズヤ)라고 하는 회사원인데 오토코노코에게 관심을 갖고있어서 우연히 출장 오토코노코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합니다.

한편 소라(ソラ)는 일 의뢰를 받았습니다. 여자들에게 인기 많을 법한 미소년이지만 이쪽계통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오토코노코에요.

이런 사람들이 조금 더 진화를 하면 후타나리가 된답니다. 남녀 모두를 상대할 수 있는 만능이 돼요.

일감은 소라가 받았는데 아카네라는 가명을 쓰는 오토코노코가 먼저 왔습니다. 

원래 인생은 타이밍이에요. 가끔 살다보면 저 따위 사람이 왜 저깄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타이밍이 좋아서 그래요.

소라는 일감을 뺏겨서 멍하니 지켜봅니다. 힘들게 얻은 일인데 망했어요.

그래도 쭉 지켜보니 아카네의 악세사리가 눈에 띄었고 같은 학교에 슌이 오토코노코로 변장했다는걸 알아차립니다.

일감을 뺏어간 슌(シュン)을 만납니다.

누구...? 여성의 포토샵과 화장술을 배웠나?

어쨋든 둘이 붕가를 합니다. 이 둘은 남자에요. 뭐 이렇게 저렇게 잘 합니다. 구멍은 많아요. 입구녕, 똥구녕이 막히면 콧구멍에라도 할거에요.

대형마트식 1+1 입니다~ 2:1로 붕가합니다.

이렇게 나의 피코의 후예들은 아직 살아남아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답니다. 부녀자들이 존재하는 이상 이런 류의 야애니들은 계속 나올거에요.

소년들의 정기를 이어받아 일하러 으랏차차~

학교 교가중에 정기를 받는다는게 많던데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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