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츠x트래쉬 oad 3화
ハンツー×トラッシュ
Hantsu x Trash oad
Охотник и корзина
by. 필나로
한츠x트래쉬 oad 3화는 코바야시 히요코(こばやしひよこ)가 그린 만화가 원작입니다. 일회성 OAD일거라 생각했지만 꾸준히 나오고 있는 신흥뽕빨 애니입니다.
만화책 8권에서 1화, 10권에서 2화, 11권에서 3화가 부록으로 나오고 있어요.
19금 성향이 강한 애니들이 주로 이래요. 경기는 어려워도 성욕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물장사는 불황이 없다고 하잖아요? 그저 화대값이 할인될 뿐이지.
수구부 히로인들은 모두 괴물같은 바스트를 보유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흔한 빈유캐릭터가 안 나옵니다.
애니에서 수영복은 몸매과시용이에요. 그 옆에 빈유캐릭터를 세우기도 하는데 이런걸 두고 일명 대비효과라고해요. 미술시험에 잘 나옵니다.
수구부 남자들은 각 여자들의 유두색상을 조사하고 있어요. 하자미 요헤이(浜路 洋兵)는 여자가 좋아서 이 부에 들어왔지만 이런 거에는 적극적으로 참가 안 합니다.
왠지 투러브 다크니스에 리토를 염두해둔 캐릭터보정 같은데...? 안 한다는건 아니에요.
조사는 이렇게~
가슴이 너무 공격스러운 나머지 탄성을 외치다가 엿보는걸 걸립니다. 요헤이 말고 빡빡이 시오다(塩田)가요.
이 유두 프로젝트를 코치 미요시 마나미(美好 まなみ)가 엿들었습니다. 이래서 항상 혀를 조심해야해요.
시오다는 아마미야(雨宮)의 로케트 가슴을 보고 달려들다가 두들겨 맞아요. 목욕탕을 훔쳐보는건 남자 학생들 전원이 했지만 시오다 단독범행으로 누명을 뒤집어쓰고 변태로 몰렸습니다.
변태는 맞죠... 다만 혼자가 아니었을뿐. 미디어와 현실에 괴리감은 있겠다만 일본은 변태에 대해 관대한 것 같습니다. 에도 시대 문화 때문인가?
국내에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일본가서 스티커 붙이고 SNS로 방송사 욕해야겠어요.
하야미 마키(速水 真紀)가 남자들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준비운동을 하다말고 물에 들어가는데 하필이면 그때 다리에 쥐가납니다.
그래도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바로 구조했어요. 마나미 코치는 요헤이와 단 둘이 있을 때마다 꼭 덮치려고 해요.
유두 조사하는거 도와준다면서 자기 가슴을 보여줍니다. 코치님 애인없다고 일터에서 주책 부리면 안 됩니다.
마키도 평소에 요헤이를 좋아하고 있던터라 가슴을 보여주고 키스하고 도망갑니다. 요헤이가 하기와라 치사토(萩原 千聖)를 좋아하는건 알고있어요,
그리고... 빈유들의 환영이 보이는건 기분탓이에요.
그리고보면 애니에서 짜장유두는 본적이 없네요. 리얼리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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