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네타​​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1화

시모네타​​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1화

下ネタという概念が存在しない退屈な世界

Shimoneta to Iu Gainen ga Sonzai Shinai Taikutsu na Sekai

제작사: J.C.STAFF.

by. 필나로

시모네타​​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는 아카기 히로타카의 라노벨이 원작입니다.

시모네타가 섹드립이라는 뜻을 담고있어서 정식번역은 야한이야기로 됐지만 어쨋든 섹드립수위가 엄청나게 높은 애니에요.

일반애니로 나왔어도 포스는 못 속여요. 라노벨을 또 만화로 낸건 유즈키N'(柚木N')이 연재중이입니다.

야애니 중에 누나큔, 누나사랑, 시이바씨의 숨겨진 얼굴의 원작자가 유즈키N'이에요.

식극의 소마도 야애니 멘쿠이 작가이고 마켄키도 츤데로 작가인데 설마 하이스쿨DXD 스태프 중에도?!

시대배경: 일본 미래=한국 현재

미풍양속을 위해 야한잡지를 보면 경찰에 연행되고 음란물은 없애는 법이 제정되서 시행되고 있어요.

성욕은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서 참으면 됩니다. 그렇게 득도를 해서 국민 모두가 종교인이 되는거에요 한국을 불교 부타국,이슬람 알라국,천주교 성모마리아국으로~ 

이름 합쳐서 불알성국 좋네요. 해동성국 비슷해보여요.

기독교는 안 돼요. 너무 밝혀... 대표적으로 그분 있잖아요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지하철에서 고리키 라이키(轟力 雷樹)가 성추행범으로 몰렸습니다. 실제로 만진건 아니고 여자가 돈 좀 뜯어내려고 그런거에요. 

뒤에 가서야 나오는 얘기지만 라이키는 다른 목적을 안고 지하철에 탑승했어요.

오쿠마 타누키치(奥間 狸吉)가 도와서 라이키는 구하는데 자신이 성추행범으로 몰립니다.

구체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런건 피해자의 증언이 증거가 된대요. 아몰랑! 저 남자가 날 자꾸 쳐다보는데 도촬한것 같아! 뭐 이런거.

팬티가면 등장! 섹드립을 외치며 야한사진을 뿌리고 다녀요.

천 하나만 걸친 여자라 남자경찰들은 함부로 붙잡지도 못합니다.

타누키치가 전학을 오자마자 후와 효카(不破 氷菓)가 갑자기 아기 만드는법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라면먹고 가자라는 뜻은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사실을 알기위해 산부인과에도 갔다가 쫓겨났답니다.

다른지역보다도 이 지역이 유독 성인물 처벌이 심해요.

학생회를 만나러 옵니다 안나 니시키노미야(アンナ・錦ノ宮)와 아까 본 고릴라같은애 그리고 카죠 아야메(華城 綾女)가 있습니다.

의외로 라이키가 회계와 서기를 겸하고 있어요. 다른 애니에서는 회계나 서기하면 머리가 좋은 여자인데 어째서?!

타누키치는 외설적인 지식이 풍부하다는 이유로 학생회에 들어와요(???)

적은 혼노지에 있다! 이 년이 그 년입니다. 

목걸이는 사람의 대화를 도청해서 성과 관련된 단어가 걸리면 처벌하는건데 아야메는 휴대폰으로 방해를 해서 3분가량은 감시망에 안 걸려요.

물론 대체단어를 쓰기 때문에 안 걸리는거지 대화가 오고가지 않는건 아닙니다.

제가 리뷰에다가 섹스가 아니라 쎾쓰라고 쓰는게 비슷한 예에요. 아쎾쓰 쎾쓰폰 아니 아식스 섹소폰

아야메 아버지는 미성년자 성매수로 처벌된 정치인인데 취향이 어린애가 아니라 아줌마기 때문에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하네요(응?)

강당에서 야한잡지를 뿌려버려요. 스크린에 파리 교미장면도 보여줍니다.

파리는 왜요...

나중에 나오는 얘기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몰라서 남자 덮치고 옷 찢고 키스하는 사람도 있어요 대놓고 나오는건 아니지만 정황상 쎾쓰(...)

일반애니의 야애니화가 대단하네요. 다음엔 어떤 기상천외한 애니가 나올까~

Bring it on! - 학생회 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