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락의씨
悦楽の胤
by. 필나로
열락의씨는 2015년 4월에 MS픽쳐스(milky)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WendyBell의 미연시에요.
대충 짐작했겠지만 이 원작은 사이버웍스의 작품이에요. 음요충, 먹어치우는자,고혹의각, 망량의제물 같은 촉수물을 내놓은 곳입니다.
다른 종류도 있긴한데 이 회사엔 촉수물이 많아요.전생에 오징어였나? 생긴거 말고 태생이요.
노노하라 레나(野乃原 麗奈)입니다. 이게 스토리가 좀 이상해졌어요.
원래는 무라사와 이츠키(村沢 伊月)가 현재는 폐쇄된 건물에 갔다가 촉수괴물에 습격을 받고 촉수괴물이 자궁에서 자라는게 시작이에요.
보라색촉수~ 보라색맛이 났어.
이츠키가 후지모리 히요리(藤守 ひより)를 먼저 촉수에 감염을 시키는 장면이에요. 여기서는 이 때 레나도 장면이 나오진 않지만 이 장면으로도 개통했구나 라는건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상상력은 무한하니까요~
촉수를 얻은 레나가 데라시마를 으슥한 곳으로 불러서 촉수로 덮쳐요.
특이사항이라면 촉수가 더 짙은색이라는거?
레나가 이츠키, 히요리를 불러요.
여기선 이츠키와 히요리 촉수가 사라지고 촉수에 조교를 당합니다. 이건 뭐 시간워프야 뭐야.
미래에서 기다릴게 촉수가 달리는 소녀.
야애니에서 촉수로 조교하는데 촉수를 갖고있는 사람을 불러서 조교할리가 있겠어요.
어쨋든 네명이 모두 촉수에 조교되서 촉수괴물과 함께 알뜰할뜰 잘 살았다는 이야기올시다.
기생수에서는 촉수가 자기 숙수 지켜주던데 야애니에서는 음...
자궁에서 무기가 솨사사사삭(...)
옛날 야애니 중에 여자성기가 날카로운 이빨로 이루어진 여자캐릭터도 있었어요. 말하자면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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