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네에 1화
アマネェ！～トモダチンチでこんな事になるなんて！
Amanee 1
by. 필나로
아마네에 1화는 2013년 12월에 MS픽쳐스(파시미나)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시오마네키(シオマネキ)의 망가에요.
이 단행본을 한단어로 요약하면 연상누나입니다. 스토리가 전부 그래요. 총 10화로 이루어져있어요
선생님「センセェ」、이웃집 간호사「おとなりナース」、친구의 집「トモダチンチ」、보스 방문「ヴィジット・ボス」、냉정과 열정 사이에서「冷静と情熱の狭間で」、반면! 가정교사「反面！家庭教師」、직원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職員ルームにようこそ」、쎾스 프레스「セクスプレス」、미드나잇 플레이버「ミッドナイトフレーバー」、센티멘트 버스「センチメント・バス」
이건 원작 내용이고 애니는 이 중에 하나만 들어있습니다. 제목을 보니 이상하게 영화하고 애니가 생각나네요.
이웃집 토토로, 냉정과 열정사이, NHK에 어서오세요. 실제로 관련은 없어요.
부제목에 있는トモダチンチ가 이 작품의 소제목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아마네에(アマネェ) - 친구의 집(トモダチンチ) 편이에요.
왼쪽에 여자는 유이(結衣)입니다. 유우(佑)의 이모에요 주먹밥처럼 생긴게 유우입니다. 친구라는데 아저씨 같아요. 이상하게 슬램덩크가 생각나네요. 멍청이!
주인공 이름은 료이치(亮一)인데 스토리를 대충 만들어서 사람들이 성도 없어요.
유이는 결혼했습니다만 남편과 성관계는 별로 없다고 해요 그래서. 게임 잘 하고 있는 료이치를 귀찮게 굽니다. 귀에서 프링글스 소금맛이 나요.
신기한건 유우는 옆에서 뭔짓이 일어나는지 전혀 몰라요. 옆에서 누가 쎾쓰해도 모르겠다...
유우가 게임을 사 오겠다길래 료이치도 같이 따라간다고 하는데 유이가 못 가게 합니다. 어느 비닐바지 아저씨가 그랬어요 '쎾쓰는 게임이다.'
붕가붕가붕가~~
붕가를 하다가 액체가 튀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고장났습니다. 이건 처녀가 애 낳을 확률과 비슷해요.
공짜로 붕가하고 게임기를 물어주게 생겼습니다. 비싸군요(응?) 설마 2는 아니겠지.
심심해서 올려본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기 5화.jpg
왠지 날 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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