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즙
姉汁~白川三姉妹におまかせ~
Shirakawa Sanshimai ni Omakase
by. 필나로
자즙2 리뷰
자즙은 핑크파인애플에서 06.12월에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얼마 안됐네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애니입니다. 게임을 바탕으로 한 애니지만 자즙을 모아야한다는거외엔 별 관련이 없습니다. 총 2화로 이루어져있어요. 이 애니의 특징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여성이 죄다 누나라는 점이겠죠? 누님연방 사람들이 좋아하겠군요 누님을 지향하는 애니의 특징은 여성들이 죄다 거유랍니다. 핏줄이 다르기때문에 호칭이 누나여도 근친 아니고 그냥 소프트한 애니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여동생을 다룬 애니로 매즙이 있어요.
고고학자인 아버지방을 건들다가 저주받은병을 건드리게 되는데 주인공은 자즙을 모아야 하는 벌을 받게됩니다. 자즙이라면 누나의 액체로 아밀라아제, 펩티다아제, 락타아제, 혈장 등... 이라고 둘러 얘기는 하지만 사실 뭔지는 아시죠?*-_-* 위는 가장 큰 누나일거에요 액체 아템 모으러 누나방 갔다가 누나 자는모습을 보고 붕가를 하게됩니다. 이때는 그냥 자는사람 괴롭히는 수준인데 누나가 깨어나서 본격적으로 붕가를 하게되죠.
누나가 맛들렸는지 화장실에서 붕가를 또 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셋째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혼자 감자를 합니다. 근데 뻔히 문앞에서 하는데 어떻게 안들켰지?
고양이가 실수로 거의 다 모은 자즙을 떨어뜨리는데 그 액체를 맞고 여자로 변신합니다. 그래봤자 얘는 붕가 안 해요
2화
감자를 했다는 그 셋째입니다. 넷이서 각자 방을 쓰다니 참 좋은데에요 게임상에서 집의 방 갯수가 9개였나 10개였나... 엄청 큽니다. 처음만 잘 넘기면 쉽게 붕가를 할 수 있는데 적극적으로 다가갈용기가 없어서 망설이는 그녀~ 이때 고양이가 서포트를 해줍니다. 셋째의 속옷을 물고 주인공 방까지 도망가요. 이번에는 1화와 반대로 주인공이 자는데 셋째가 귀찮게굽니다. 물론 주인공이 깨어나서는 같이 붕가모드로 전환되는건 같아요
둘째입니다. 고양이 서포트 그런거 없고 그냥 들이대요. 근데 간호사복장을 하고 붕가를 하네요-_-;; 애니팔아서 먹고 살기 참 힘든가봅니다. 어쩐지 맨 앞에서는 경찰복 차림이 나오드라구요. 선생님 차림은 안 나오나. 붕가직후에 첫째와 셋째에게 발각되는데 붙잡혀서 1:3~ 붕가를 한 직후에 바로 또 하는건 고역이라죠
그래서 다굴을 당할때 여러번 하는 남자, 여자가 실제로 엄청 고통스러워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1~2번 연속은 기분을 좋게하는 호르몬이 갑자기 나오기 때문에 좋지만 그 이후로는 호르몬의 공급량이 1~2번 때와 비슷하기 때문에 쾌감은 거의 없고 오히려 고통스럽기만 해요
by. 필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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