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마린짱 2화

가라 마린짱 2화

Marine a Go Go 2
それゆけまりんちゃん PROJECT.2 「登場!!サウスボールワンの挑戦」

by. 필나로

3화 리뷰
1화 리뷰

가라 마린짱 2화는 2002년 9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후지미출판(富士美出版)의 같은 제목 19금 망가에요.  

 
핑크파인애플 소유지만 정작 핑크파인애플로 이 야애니를 찾는다면 못 찾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판에서 나오는 회사는 미스티문이고, 나중에 이걸 핑크파인애플에서 가져갔기 때문에 골든디스크(합본)이 나올때부터 핑크파인애플이 제작사로 등장해요.

아주 적나라하게 그려놔서 딱히 쓸그림이 딱히 없네요.=_=

야한거라고 해도 적당히 작화좋고 노출이 적은 장면이 하나 둘 씩은 있어야 올리기 좋은데,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노출이 심합니다.

이 작품은 25분짜리 야애니입니다. 

이번에 주인공 마린(まりん) 왠 섹시바 같은곳을 갑니다. 어떤 거시기가 팔뚝만한 남자가 팬티만 입고 무대에서 춤추고 있어요. 

특이사항으로 꼬추에 북두칠성 같은 점이 있습니다.(응??)

물론 보는 사람들은 죄다 여자입니다. 뒤에가니 남자도 있네요...?

들어오는건 마음대로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 Ang~!

어떤 여자는 이 스트립댄서가 윙크했다고 부왘. 꼬추가 크면 패왕색 패기를 뿜을 수 있습니다.

루피가 그래서 패기를 쓰는구나(응?) 기어 써드~!!(??????????)

몸이 고무니깐 꼬추로 풍선을 불 수 있을거에요.

그는  나루미 나루타키(成海 鳴滝博) 박사가 77번째 정액 콜렉션으로 점찍어둔 대상입니다. 1화에서 22번째 였는데?!

그냥 붕가는 안 하고 레슬링에서 대결을 합니다. 이 무슨...

위에 있는 여자는 그냥 엑스트라 레이싱걸이에요. 원피스에 나미를 보는 것 같은 초비현실적인 몸매입니다. 이런 여자가 어딨어. 이 사기꾼아.

마린은 거유의 특성을 활용한 가슴 흔들기와 자기팬티 쪼이기 스킬을 쓰는데 이건 박사님의 조종해서 그래요.

결국엔 레슬링장(?) 에서 붕가~

다행히 1화에서 거북이가 나오는 그런 장면은 안 나옵니다'-';;

다음 콜렉션에게로 고고~

여기서 신기한 차를 타고가는데, 순간 야애니가 아니라 사이버포뮬러 부스터 쓰는 장면인줄 알았습니다. 특이하게 뒤에 선풍기가 달려있습니다.

가라 아스라다~!!!

차 생김새가 기억이 안 나면 사이버포뮬러라도 따라하던가 선풍기가 뭐야(...)

도착해보니 남자가 죽어있습니다. 미라가 됐어요. 옆 방에서 남녀가 붕가하는데 여기에 박사의 조수였던 마릴린(マリリン)도 있습니다.

붕가하는 여자는 마릴린이 만든 로봇으로 이름은 사우스폴원인데 박사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만들어습니다.

전에 마릴린이 러브레터를 줬는데, 박사가 그게 휴지인줄 알고 코풀고 버려서 그렇다고 합니다.(응??) 

문제가 있다면 마릴린의 로봇과 붕가한 남자는 정기를 다 빼앗겨서 미라가 되어 죽어요. 현재 기술로도 못 하는건데 막 시대를 앞서가네요. 

주인공은 남자가 죽은거에 분노를 해서 대결을 신청합니다. 

가라 마린짱 2화 끝~ 

3화 리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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