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의 임신 전학생 2화

불꽃의 임신 전학생 2화 

Flaming Impregnating Transfer Student

炎の孕ませ転校生
Honoo no Haramase Tenkousei

by. 필나로

3화 리뷰
1화 리뷰

불꽃의 임신 전학생 2화는 07년 3월에 메리골드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SQUEEZ에서 제작한 불꽃의 임신 전학생 미연시에요. 반 전체를 정복하기 위한 타츠야의 계획은 계속됩니다 쭈욱~

1화부터 시작해서 계속 타츠야를 못 살게 구는 카나에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건 소꿉친구인 사야카. 소꿉친구가 애니에선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미연시같은데서는 가장 클리어하기 까다로운 캐릭터래요. 히로인 그까이꺼 대충 그냥 카페갔다, 놀러갔다, 집에갔다, 학교갔다, 카페갔다, 놀러갔다 집에갔다 거리면 클리어더만. 동급생2 기준(응?)

카나에가 그림을 참 개정있게 그린다고 합니다. 저도 한 개성해요. 어렸을때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그리는데 원근법에 충실한 나머지 뒤에 있는 사람은 주먹만 하고 앞에 있는 사람과 자전거는 트럭만해서, 누가보면 자전거로 난쟁이 깔아뭉개는 호러그림인줄 알았습니다. 전 이걸로 장려상을 받았어요'-'
콧구멍으로 그려도 미술학원 그만둘까봐 무서워서 원장선생님이 뿌리는 장려상
  

카에데와 타츠야가 검술 대결을 합니다. 엄청 쎄요 하지만 여기서 마나카가 트릭을 사용해서 전세를 역전시킵니다. 장판이 올라오길래 그걸 베는데 카츠야 바지까지 베요. 살이 안 베이다니 신기합니다=_= 애니에서 어디 찔려도 상처부위와 입에서만 피 토하는거보면 피부가 죄다 철로 만들어졌나봐요. 곧 휴가철입니다(응?)

카에데가 당황하자 그걸로 공격해서 이겨요(??????)

메이드 카페라도 열었는지 새로운 겉절이들 넷이 카에데를 맞이하는데 로봇이 최면같은걸 걸어서 붕가해요 이 중엔 호노미라고 목장에 보내줘야 할 여자도 있습니다. 임신을 안 했는데 모유가 어떻게 나옵니까=_=; 다만 상상임신을 했거나(개?) 모유는 아니고 생리때 모유성분인 에스트모르겐이 아주 조금 나올 수는 있대요.
참 별걸 다 검색해보네요=_=

카나에도 타츠야를 좋아합니다. 다만 타츠야가 사야카를 좋아하는줄 알고 포기했다가 맨 처음에 타츠야가 카나에를 그린 그림을 보고 다시 희망이 생겼어요. 이럴때 유코가 와서 또 약을 팝니다. 타츠야에게 마음을 실어서 승부를 보래요 테니스 어쩌고~ 이때 유코가 앉은 의자가 사실은 타츠야여서 몰래 붕가하느라고 얘기를 다 못해요.

엄폐 잘하는데? 군대체질인것 같으니 102보충대로 보내야겠어요. 전방으로 가버렸! 음하하핫~'-' 그리고 카나에는 교실에서 테니스하는 시늉을 하며 고백해요. 결론은 붕가~ 그런데 이걸 사야카가 봅니다.

사야카는 당황스럽고 놀래서 도망가요~ 여기에 위에 둘이 카나에를 끌어들이면서 끝'-'
3화 리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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