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캠퍼스

キャンパス (Japanese)
Campus

by. 필나로

캠퍼스는 2000년에 디지털웍스에서 제작했습니다. 가지가지 많이도 만들었네. 캠퍼스는 총 2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순애물입니다. 이건 무슨 은행나무침대 보는것 같아요 환생을 해서까지 인연이 이어진다니 또 남매가 등장하지만 근친은 불법이라는 규제를 피하기위해 또 이복남매설정입니다=_=; 그리고보면 요즘 근친물 야애니는 거의 못 본것 같아요 일본이 재혼이 그리 많나?

처음에 왠 남자와 여자가 붕가를 하는데 결혼하기전에 전쟁터로 나가게되기에 마지막 붕가입니다. 여자는 기다리겠다고 하구요 그리고 잠에서 깹니다. 아 쉬밤 꿈
주인공 이름은 다카사카입니다 다카카케 대학교 3학년생이래요. 아버지가 고인이 되고나서 여동생을 보살필 수 있는건 주인공 밖에 없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동생도 같은 학교에 입학을 하게되요 동생의 이름은 마유코. 이거보고 배재대학교 광고카피가 생각납니다. '할아버지는 배재학당, 아버지는 배재고등학교, 나는 배재대학교 우리는 배재가족'

...이런게 왜 생각나지... 랄랄랄라 씨스붐바

가운데는 주인공 친구 타테노 왼쪽은 주인공 오른쪽은 여동생이에요. 어려서부터 같이 큰 탓에 이성으로 생각해본적은 없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여동생이나 누나와 살면 좋겠다는데 실제로는 좋은거 없어요 이성은 커녕 왠수같은 인간이 같이 살고있을 뿐입니다. 라고 제 친구가 푸념을 늘어놓은적이 있었습니다'-';;;;;;

점을 보는데 여동생은 전생에 신사에서 일했다고 하고 주인공은 전국시대 병사였다고 합니다. 둘의 꿈과 딱 맞아떨어져요 또 수일내로 만나는 여성과 사랑의 빠질 운명이래요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주인공 여자친구는 아니에요 그런데 붕가는 왜하지?=_=;;;;;;;;

아까 점을 봐주고선 한숨을 쉽니다. 마유미도 주인공을 좋아하거든요'-' 소꿉친구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친한친구였을뿐 그 이상이 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를 생각하며 오나니작렬~!

다음날 왠 노란머리가 신입생인데 도서관이 어딘지 모른다면서 찾아달라고 하다가 예전부터 지켜봐왔다면서 느닷없이 고백합니다. 그런데 여동생이 화를 내요 그리고 마유미가 와서는 그 여자가 어떻냐고 떠봅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눈이 옹이구멍인가봐요 왜냐구요? 밑으로 내려보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커밍 순!

여기도 썩 좋은학교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까 주인공과 붕가했던걸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타테노와도 붕가를 해요

어느 신사에 들렀는데 무슨 인연이라도 있는지 주인공 머릿속에는 무녀를 한번 본 후 이후에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 아야메라고 해요. 주인공 좋아하는 사람이 무지 많아요 여동생도 좋아합니다. 호텔에서 새로사귄 여자친구와 붕가를 합니다 진도가 엄청나게 빠르네요?=_=; 붕가후에 이 여자가 그동안 숨기고 있었던 사실을 고백합니다. 그녀는 마유미였어요 그래서 제가 옹이구멍이라고 했던겁니다. 어떻게 가발하나 썻는데 알아보지를 못해.. 하지만 주인공은 그냥 친한친구로 남자고 해요

캠퍼스 2화

주인공은 아야메와 자신의 전생의 인연에 관해 마유미에게 물어봅니다. 찬 여자에게 물어보다니 여자가 쿨한건지 주인공이 생각이 없는건지..=_=; 물론 다른사람얘기라고 하지만 걸립니다. 여자의 작감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리고보니 아야메와도 사귀게되어서 붕가를 하는데 진도가 엄청빨라요 초고속임다

아야메가 집에 놀러오는데 이상한 장면이 스쳐지나갑니다. 여동생은 아야메가 신경이 쓰여서 물 끓고 있는것도 깜빡해요

다음날 마유미의 조사에 의하면 꿈에서 본 아야메와 실제 아야메와 똑같이 생겼고, 신사 기록에는 아야메가 계속 등장한대요 신사의 후예는 불노불사의 주술을 쓸 수 있었는데 그걸 자신에게 걸어서 지금까지도 살아있는걸수도 있다고해요. 여동생이 다시 마유미를 찾아가 점을 보는데 아야메 전국시대 에도시대 메이지시대 다 나옵니다 안 죽었었다는 얘기에요 헐 나이가 몇개야=_= 

아야메는 붕가를 즐긴 후 신사로 되돌아와서 주인공과 같이 살기위해 자기 마법을 풀기로 합니다 옆에 있는건 온게 아니라 꿈에서 보는거에요 처음엔 옆에있는줄 알았는데 끝까지 다 보니 이건 꿈을 통해 보고있던거더군요

자기마법을 잘못 풀면 사라질수도 있다는데 다음 보름달 밤에 하기로 합니다. 그 날 여동생은 주인공에게 자기하고 아야메하고 어느쪽지 좋냐고 묻습니다. 아야메가 좋다고하자 그녀는 빨리 그녀가 위험하다며 아야메에게 가보라고해요. 말한건 당일이고 주인공이 뛰어간건 다음 보름달 밤입니다~'-'

여동생이 먼저 왔네요?=_=;;; 텔레포트 썼나? 어쨋든 그녀가 활활 불타는 아야메를 끌어내립니다. 하지만 아야메는 눈을 감아요. 여동생은 꿈에서 봤대요 그녀는 실수로 자기에게 불노불사주술을 걸어서 계속 살아왔는데 겐시로의 환생인 주인공을 만나서 불노불사주술을 헤제하려고 한거래요. 주술이 실패한거냐고 하니 아니랍니다 성공이래요.

아야메의 환생이 본인이랍니다.(????) 아야메가 주술을 풀기 19년전에 먼저 환생을 한셈이죠 한 세상에 둘이 존재하다니.. 여기서도 그게 말이 되냐고 그러는데 세상에 혼자만 존재하는거 봤어요? 안 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식으로 얼버무립니다. 스토리작가도 스토리가 꼬였던 거겠죠'-';;

그런데 만약에 이번 보름달 밤때 의식을 거행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러면 여동생은 존재하지 않았겠죠라고 하는데 이거 스토리가 앞뒤가 안 맞잖아!=_= 하지만 그녀는 아야메의 의식을 멈추려고 했었죠 왜 그랬나하니 전에 자기가 좋아 아야메가 좋냐고 물었을때 아야메가 좋다고 하길래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그녀가 구하기전에 아야메는 고인이요~

전생에 연인이었다면서 붕가하고 끝납니다. 이런 스토리붕괴 애니가 다 있나!

끝~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