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검의 빛2
Romance Wa Tsurugi No Kagayaki II (Japanese)
ロマンスは剣の輝きII (Japanese)
Romance is in the Flash of the Sword II
by. 필나로
로맨스는 검의 빛2은 01년에 레몬하트에서 제작했습니다. 총 6화로 엄청많은데 단순 붕가만 하고 땡인 야애니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개그물이기 때문에 양이 제법 많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리뷰 쓸 분량이 많다는 얘기죠ㅠ.ㅠ 01년도니 붕가씬은 기대하지 마세요~ 촉수쓰는 적도 나와요
주인공은 케이트로 모험가입니다. 모험가가 무엇이냐하면 일반적으로 MMORPG게임에서 직업선택하라고 할때 난 귀찮다해서 그냥 선택 안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지칭하는거에요 나쁘게 말하자면 방방곡곡 떠돌아다니는 백수가 되겠습니다~'-' 옆에 붙은건 슬라임인데 야한걸 좀 밝히는 이상한 슬라임입니다.
주인공은 가게마스터가 준 행글라이더를 타고 이동하다가 추락해서 공주가 있는 곳에 떨어집니다. 이때 슬라임이 고리모양으로 변해가지고 엘파자 공주가 주인공을 천사로 착각을 해서 누가 훔쳐간 은의 무지개를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식당에서 일하다가 보란머리여자에게 모험 일의뢰를 받습니다. 말이 의뢰고 사실은 이 여자가 가진 봉인된 석판을 풀어 마왕의힘을 얻으려고 했던거지만 말이죠. 봉인을 주인공의 아버지가 했나봐요 유키아라는 여자까지 셋이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위 장면은 어떤도적이 여자보물을 뻇으려고 하다가 공격받는 장면입니다~ 검이 꼭 마비노기 아이템처럼 생겼네요'-'ㅋ;; 여행가다 숲속에서 주인공과 의뢰인 둘이 붕가를 합니다
전에 도망갔던 도적이 의뢰인이 갖고있는게 보물열쇠인줄 알고 공격해요. 하지만 여기에 쟈넷이라는 여전사 한명이 난입하고 또 유키아가 마법사라는거~ 저건 야구공에 불 붙인거 아닙니다 파이어볼이에요. 판타지세계에 야구가 있을리가 없잖아요=_=;
의뢰인이 일행에게 전부 수면약을 먹이고 마왕을 깨우려고 했으나 주인공의 체액이 부족해서 실패! 하지만 얼떨결에 뱉은 침 때문에 부활합니다. 하지만 유키아가 다시 잠재워요 뭐 이리 약해=_= 그동안 쟈넷이 도적기지로 납치되서 고문받다가 풀려납니다 이 의뢰는 1화에서 끝나요
로맨스는 검의 빛2 2화
주인공은 새로운 의뢰를 받습니다 리나라는 신관전사와 같이 악마가 있는지 의심되는 지역을 조사해보는거에요 슬라임이 좀 ㅂㅌ에요=_=;
지금 보이는건 괴물인데 인간으로 변신한겁니다 마을사람들에게 집단최면을 걸어서 자기가 의도하는대로 부려먹고 있습니다. 자기가 모시는 신을 부활시키는거라는데 그 매개체가 여자인가봐요 원래 야애니는 그런겁니다~
리나가 촉수에 당하자 괴물이 부활을 해요 근데 어째 괴물보다는 부활시키려는 남자가 더 쏀것 같은데'-';;
주인공이 벼랑끝까지 몰리지만 쌩뚱맞게 어떤성직자가 들고있던 은의무지개가 괴물을 한방에 제압합니다. 은의무지개를 돌려받고서 리나와 붕가~ 은의무지개를 받아 공주에게 가져다주려고 했으나 어떤 마차에 떨어져서 쭉 멀어집니다 여자라서 안 내린거지 남자였으면 바로 내렸을거에요'-';;
로맨스는 검의 빛2 3화
1화에 봤던 도둑이 리온의 류트를 들고 훔쳐가서 쫓던 와중이었는데 주인공 덕택에 실패해요 그 류트는 저주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마법도구랍니다
여긴 공작의 영지입니다. 지금 보이는건 알바생 메이드와 토끼사냥을 하는 사람들(?) 중세시대엔 동물을 풀어놓고 사냥을 하는걸 즐겼는데 여긴 대신 메이드를 사용했어요. 그 류트를 찾고있는이가 또 있었으니 공작이에요 국왕과 그 일가들을 모셔놓고 저주의 음악을 연주해서 없애버릴거라고 합니다.
도둑이 공작에게 갖다주고 돈을 요구하나 보물도 뺏고 도둑도 감옥에 넣어버립니다. 류트는 구했는데 연주자가 없어서 저주의 노래를 못 쓰니까요~ 그래서 도둑에게 고문을 해서 연주자 위치를 알아내려고 하는데...
공작 취향이 여자 남자 다 좋아하나봅니다........=_=;; 악 붕가장면은 다행히 실루엣으로만 보여줘요
어찌어찌해서 류트를 찾으러온 사람들 죄다 붙잡히고 리온이 협박때문에 어쩔 수 없이 류트를 연주하게 되는데 여자가 머리를 잘 굴려서 주위 사람은 자장가로 잠들게 하고서 저주의 노래를 연주합니다. 주인공만 은의 무지개로 살아남는데 이거 유니크 아이템인가봐요 능력 좋다'-' 끝나고 붕가합니다
로맨스는 검의 빛2 4화
주인공이 은의무지개를 갖다주려고 하는데 옆에 이쁜 엘프가 꽃을 팔고있어서 이 엘프를 따라갑니다. 따라가니 유니콘을 데리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인근에 잠복하고 있던 미스티라는 여자를 만나게되요 하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엘프와 유니콘을 잡아가버립니다. 미스티도 유니콘을 사로잡아 돈을 벌려고 온건데 어쩌다가 구출을 돕는 처지가 됐어요 뭐 구출해도 보답으로 뭐 달라고 하면 되니깐요'-';; 마치 휴대폰을 찾아주고 돈을 달라고 하는 택시기사처럼?
이들의 목적은 유니콘을 이용해서 100회 경주에 나오는 우승상품 보물을 가지려는 거래요 유니콘도 팔면 돈이 되지만요'-' 협박을 해서 경주에 나가게합니다. 주인공하고 미스티하고 쌩뚱맞게 지붕에서 붕가를 해요. 이 시각 1화부터 나오던 도둑이 또 등장합니다 3화에서 슬라임이 도둑하고 같이 동행하게 되는데 보물때문에 같이 왔어요.
이 남자의 계획이 잘 맞는듯 하지만 이들이 유니콘 납치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미스티와 주인공이 엘프와 유니콘을 다시 데려갑니다.
엘프와 붕가를 한 후에 미스티에게 걸려서 비행선에서 쫓겨납니다=_=; 옷이라도 좀 주지 근데 떨어진 위치가 공주 발코니라서 마침내 은의무지개를 공주에게 돌려줘요
로맨스는 검의 빛2 5화
식당으로 돌아왔는데 스피카에 귀신이 붙어있습니다 주인공 눈에만 보이나봐요. 뭔가 이상하다싶어서 스피카를 쫓아가는데 마을이 온통 안개투성이입니다. 어쨌든 쫓아가봐요
왠여자가 스피카에게 안마를 해주는데 이 둘은 계속 지켜보다가 쓰러집니다. 설명이 점점 간소해지는 이유는 6화를 한꺼번에 쓰자니 피곤해서 그래요'-';;;; 밥도 먹어야하고 무한도전도 볼 시간인데...
슬라임은 도둑에게 도움을 받아 깨어나는데 알고보니 이 마을은 폐허였고 안개는 독가스였어요 한편 마을안에 있던 주인공은 스피카에게 빙의한 엘리제라는 영혼을 만나게됩니다. 엄한집안에서 자라서 성불을 못하고 다른사람의 몸을 빌어 붕가를 하려고 한거래요
주인공은 엘리제의 손을 잡습니다 이런 개사기! 형체도 없는데 붕가를 어떻게 해=_=; 붕가를 해서 성불을 하나싶더니만 좀전에 붕가를 하던 다른 육체가 깨어납니다. 이건 인간이 아니라 악마였어요 전투를 벌이는데 검이 없네요 뭘로 싸우지? 때마침 폐허에 공주가 와서 워프로 검을 던져줍니다. 그걸로 죽여요
엘리제는 성불하고 쓰러져있던 스파카와 붕가를 하는데 중요한건 공주가 워프를 통해서 붕가하는걸 보고있었다는 거에요 딱봐도 인간이구만 왜 자꾸 천사래!
로맨스는 검의 빛2 6화
이번엔 왠 아수라백작 같은 마법사가 나옵니다. 괴물을 시켜서 공주를 납치해요. 세계를 황폐화시키려고 한대요
주인공이 그걸보고 급하게 쫓아가는데 저 오토바이 엄청 좋아요 수륙양용입니다 근데 분명히 1화에선 마차, 2화에선 산업혁명시대에 차가 등장했는데 왜 6화에선 일반오토바이가 등장하는걸까요? 이 애니 세계관은 어떻게 되먹은거야! 마왕성까지 쫓아갑니다
마법사가 졸래짱쎄다고 생각했으나
묘하게 전진 닮았다........?'-'; 1화를 제외하고 그동안 나온 여자들이 다 출동해서 돕는데 사실 괴물하나 처리한거 외엔 도움이 안돼요 주인공이 거의 패배하는 분위기였으나 사랑의힘으로 한방에 마법사를 제압합니다. 뭐야 이거
도둑이 여자를 다 구출하는데 1화에선 적이었는데 어쩌다가 주인공을 돕게된건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주인공과 공주가 붕가를 하며 끝이납니다'-' 6화는 역시 너무 많아요...
Romance is in the Flash of the Sword II
by. 필나로
로맨스는 검의 빛2은 01년에 레몬하트에서 제작했습니다. 총 6화로 엄청많은데 단순 붕가만 하고 땡인 야애니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개그물이기 때문에 양이 제법 많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리뷰 쓸 분량이 많다는 얘기죠ㅠ.ㅠ 01년도니 붕가씬은 기대하지 마세요~ 촉수쓰는 적도 나와요
주인공은 케이트로 모험가입니다. 모험가가 무엇이냐하면 일반적으로 MMORPG게임에서 직업선택하라고 할때 난 귀찮다해서 그냥 선택 안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지칭하는거에요 나쁘게 말하자면 방방곡곡 떠돌아다니는 백수가 되겠습니다~'-' 옆에 붙은건 슬라임인데 야한걸 좀 밝히는 이상한 슬라임입니다.
주인공은 가게마스터가 준 행글라이더를 타고 이동하다가 추락해서 공주가 있는 곳에 떨어집니다. 이때 슬라임이 고리모양으로 변해가지고 엘파자 공주가 주인공을 천사로 착각을 해서 누가 훔쳐간 은의 무지개를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식당에서 일하다가 보란머리여자에게 모험 일의뢰를 받습니다. 말이 의뢰고 사실은 이 여자가 가진 봉인된 석판을 풀어 마왕의힘을 얻으려고 했던거지만 말이죠. 봉인을 주인공의 아버지가 했나봐요 유키아라는 여자까지 셋이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위 장면은 어떤도적이 여자보물을 뻇으려고 하다가 공격받는 장면입니다~ 검이 꼭 마비노기 아이템처럼 생겼네요'-'ㅋ;; 여행가다 숲속에서 주인공과 의뢰인 둘이 붕가를 합니다
전에 도망갔던 도적이 의뢰인이 갖고있는게 보물열쇠인줄 알고 공격해요. 하지만 여기에 쟈넷이라는 여전사 한명이 난입하고 또 유키아가 마법사라는거~ 저건 야구공에 불 붙인거 아닙니다 파이어볼이에요. 판타지세계에 야구가 있을리가 없잖아요=_=;
의뢰인이 일행에게 전부 수면약을 먹이고 마왕을 깨우려고 했으나 주인공의 체액이 부족해서 실패! 하지만 얼떨결에 뱉은 침 때문에 부활합니다. 하지만 유키아가 다시 잠재워요 뭐 이리 약해=_= 그동안 쟈넷이 도적기지로 납치되서 고문받다가 풀려납니다 이 의뢰는 1화에서 끝나요
로맨스는 검의 빛2 2화
주인공은 새로운 의뢰를 받습니다 리나라는 신관전사와 같이 악마가 있는지 의심되는 지역을 조사해보는거에요 슬라임이 좀 ㅂㅌ에요=_=;
지금 보이는건 괴물인데 인간으로 변신한겁니다 마을사람들에게 집단최면을 걸어서 자기가 의도하는대로 부려먹고 있습니다. 자기가 모시는 신을 부활시키는거라는데 그 매개체가 여자인가봐요 원래 야애니는 그런겁니다~
리나가 촉수에 당하자 괴물이 부활을 해요 근데 어째 괴물보다는 부활시키려는 남자가 더 쏀것 같은데'-';;
주인공이 벼랑끝까지 몰리지만 쌩뚱맞게 어떤성직자가 들고있던 은의무지개가 괴물을 한방에 제압합니다. 은의무지개를 돌려받고서 리나와 붕가~ 은의무지개를 받아 공주에게 가져다주려고 했으나 어떤 마차에 떨어져서 쭉 멀어집니다 여자라서 안 내린거지 남자였으면 바로 내렸을거에요'-';;
로맨스는 검의 빛2 3화
1화에 봤던 도둑이 리온의 류트를 들고 훔쳐가서 쫓던 와중이었는데 주인공 덕택에 실패해요 그 류트는 저주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마법도구랍니다
여긴 공작의 영지입니다. 지금 보이는건 알바생 메이드와 토끼사냥을 하는 사람들(?) 중세시대엔 동물을 풀어놓고 사냥을 하는걸 즐겼는데 여긴 대신 메이드를 사용했어요. 그 류트를 찾고있는이가 또 있었으니 공작이에요 국왕과 그 일가들을 모셔놓고 저주의 음악을 연주해서 없애버릴거라고 합니다.
도둑이 공작에게 갖다주고 돈을 요구하나 보물도 뺏고 도둑도 감옥에 넣어버립니다. 류트는 구했는데 연주자가 없어서 저주의 노래를 못 쓰니까요~ 그래서 도둑에게 고문을 해서 연주자 위치를 알아내려고 하는데...
공작 취향이 여자 남자 다 좋아하나봅니다........=_=;; 악 붕가장면은 다행히 실루엣으로만 보여줘요
어찌어찌해서 류트를 찾으러온 사람들 죄다 붙잡히고 리온이 협박때문에 어쩔 수 없이 류트를 연주하게 되는데 여자가 머리를 잘 굴려서 주위 사람은 자장가로 잠들게 하고서 저주의 노래를 연주합니다. 주인공만 은의 무지개로 살아남는데 이거 유니크 아이템인가봐요 능력 좋다'-' 끝나고 붕가합니다
로맨스는 검의 빛2 4화
주인공이 은의무지개를 갖다주려고 하는데 옆에 이쁜 엘프가 꽃을 팔고있어서 이 엘프를 따라갑니다. 따라가니 유니콘을 데리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인근에 잠복하고 있던 미스티라는 여자를 만나게되요 하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엘프와 유니콘을 잡아가버립니다. 미스티도 유니콘을 사로잡아 돈을 벌려고 온건데 어쩌다가 구출을 돕는 처지가 됐어요 뭐 구출해도 보답으로 뭐 달라고 하면 되니깐요'-';; 마치 휴대폰을 찾아주고 돈을 달라고 하는 택시기사처럼?
이들의 목적은 유니콘을 이용해서 100회 경주에 나오는 우승상품 보물을 가지려는 거래요 유니콘도 팔면 돈이 되지만요'-' 협박을 해서 경주에 나가게합니다. 주인공하고 미스티하고 쌩뚱맞게 지붕에서 붕가를 해요. 이 시각 1화부터 나오던 도둑이 또 등장합니다 3화에서 슬라임이 도둑하고 같이 동행하게 되는데 보물때문에 같이 왔어요.
이 남자의 계획이 잘 맞는듯 하지만 이들이 유니콘 납치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미스티와 주인공이 엘프와 유니콘을 다시 데려갑니다.
엘프와 붕가를 한 후에 미스티에게 걸려서 비행선에서 쫓겨납니다=_=; 옷이라도 좀 주지 근데 떨어진 위치가 공주 발코니라서 마침내 은의무지개를 공주에게 돌려줘요
로맨스는 검의 빛2 5화
식당으로 돌아왔는데 스피카에 귀신이 붙어있습니다 주인공 눈에만 보이나봐요. 뭔가 이상하다싶어서 스피카를 쫓아가는데 마을이 온통 안개투성이입니다. 어쨌든 쫓아가봐요
왠여자가 스피카에게 안마를 해주는데 이 둘은 계속 지켜보다가 쓰러집니다. 설명이 점점 간소해지는 이유는 6화를 한꺼번에 쓰자니 피곤해서 그래요'-';;;; 밥도 먹어야하고 무한도전도 볼 시간인데...
슬라임은 도둑에게 도움을 받아 깨어나는데 알고보니 이 마을은 폐허였고 안개는 독가스였어요 한편 마을안에 있던 주인공은 스피카에게 빙의한 엘리제라는 영혼을 만나게됩니다. 엄한집안에서 자라서 성불을 못하고 다른사람의 몸을 빌어 붕가를 하려고 한거래요
주인공은 엘리제의 손을 잡습니다 이런 개사기! 형체도 없는데 붕가를 어떻게 해=_=; 붕가를 해서 성불을 하나싶더니만 좀전에 붕가를 하던 다른 육체가 깨어납니다. 이건 인간이 아니라 악마였어요 전투를 벌이는데 검이 없네요 뭘로 싸우지? 때마침 폐허에 공주가 와서 워프로 검을 던져줍니다. 그걸로 죽여요
엘리제는 성불하고 쓰러져있던 스파카와 붕가를 하는데 중요한건 공주가 워프를 통해서 붕가하는걸 보고있었다는 거에요 딱봐도 인간이구만 왜 자꾸 천사래!
로맨스는 검의 빛2 6화
이번엔 왠 아수라백작 같은 마법사가 나옵니다. 괴물을 시켜서 공주를 납치해요. 세계를 황폐화시키려고 한대요
주인공이 그걸보고 급하게 쫓아가는데 저 오토바이 엄청 좋아요 수륙양용입니다 근데 분명히 1화에선 마차, 2화에선 산업혁명시대에 차가 등장했는데 왜 6화에선 일반오토바이가 등장하는걸까요? 이 애니 세계관은 어떻게 되먹은거야! 마왕성까지 쫓아갑니다
마법사가 졸래짱쎄다고 생각했으나
묘하게 전진 닮았다........?'-'; 1화를 제외하고 그동안 나온 여자들이 다 출동해서 돕는데 사실 괴물하나 처리한거 외엔 도움이 안돼요 주인공이 거의 패배하는 분위기였으나 사랑의힘으로 한방에 마법사를 제압합니다. 뭐야 이거
도둑이 여자를 다 구출하는데 1화에선 적이었는데 어쩌다가 주인공을 돕게된건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주인공과 공주가 붕가를 하며 끝이납니다'-' 6화는 역시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