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의 지

모즈의 지

House of 100 Tongues

The Offering of the Shrike

百舌鳥の贄 (Japanese)
Mozu no Nie

by. 필나로

모즈의 지는 03년에 디스커버리에서 제작했습니다. 단편으로 좀 괴상한 야애니에요. 붕가는 얼마 등장하지 않는데 스토리가 요상합니다'-';; 오빠와 붕가를 하나 오빠가 양자라서 근친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이건 애니내에 나오는장면이랍니다 그림같지 않다구요 맞아요 그림 아니에요 사진이에요 2D+3D인건 아니고 집하고 일부만 사진이 등장하고 그외엔 2D입니다~

시작부터 중간 가까이까지는 3인칭으로 전개가 되요 마치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고 해야하나? 그 이유는 나중에 나옵니다. 3인칭으로 전개되면서 사람 소개와함께 일본어 자막이 막 뜨는데 이 화자는 저택에 사는 6인 중 한 사람으로 가문을 파탄 내려고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장남 딸 메이드 집사

회사를 이끌어가는건 바로 장남이 결정적인데 그 때문에 이 자는 장남을 멀리 보내려고 해요

딸은 병약해서 약을 입에 달고삽니다. 때마침 회사도 기울어서 집에서도 쫓겨날 처지에요 지금 이 상황은 장남이 외국에 나간 상황이랍니다 나름대로 추리쪽으로 신경쓴것 같은데 단편이라는게 너무 큰 결점이 있네요 이게 무슨 명탐정 코난이냐 명탐정 코난도 추리+해결까진 이거보단 길껄요..

딸은 어떤 남자에게 제안을 받습니다. 5일간 100명의 남자를 상대하면 그 집을 보전해주겠대요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여자가 등장합니다. 등장했다기보단 거울에 비친 모습이라죠. 자신의 다른 자아랍니다. 그래서 모습은 똑같은데 눈을 다르게 해뒀어요. 사실 이 일을 꾸민건 이 여자입니다'-';; 그 이유는 오빠랑 붕가를해서 라네요. 앞에서 거래를 했던것도 다른이들을 지켜본것도 다 다른 자아라고 해요. 말이 끝나자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와서 붕가를 합니다

제가 이걸 보고 이 제작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났어요

너그 우리집에 친구 3명이 왔다갔는데 자일리톨껌이 없어졌어 누가 가져간지 아나?
니들도 내가 추리정돈 할 수 있게 스토리를 짜!
이거 개콘 개그임..

결국 집도 뺏기고 빚이 너무 많다고 어머니까지 붕가를 당합니다. 그 후 밖에서 일하면서 오빠를 기다린다는 혼잣말로 끝이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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