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2 1화
懲らしめ2～狂育的デパガ指導～ 蔑みデパガ・彩子～ガラス張りの棒刺～
Korashime 2: Kyouikuteki Depaga Shidou
by. 필나로
징계2 1화는 2022년 9월에 PoRO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블루게일(ブルーゲイル)의 미연시입니다.
징계1은 바닐라에서 애니로 나왔는데 2001년에 나온 거라 제가 리뷰를 안 쓴 작품입니다. 사실 이런 작품이 있는 건 처음 알았어요.
하도 오래된 작품이고 유명하지도 않아서 1이 만화판으로 나온 걸로 대신했습니다. 애니로 나온 걸 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들어서 다시 팔기도 해요.
주인공은 백화점 부지점장인데 성추문과 횡령을 했다는 누명을 쓰고 자회사로 내려왔습니다. 낙하산이라고 하지만 보통 본사에서 인기 없고 힘없는 계열사 임원으로 오는 건 좌천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른 임원들은 잘만 붕가를 하고 다니는데도 덕분에 주인공만 걸려갖고 직원들에게 쓰레기라고 낙인찍힌 상황입니다.
이 사람은 히라노 스즈네(平野 鈴音)인데 장난감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고 실수가 잦습니다. 이번에도 뭔가 실수를 했는데 몸으로 갚아요(?)
제 친구가 예전에 이마트 장난감 코너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이마트에 입점한 업체 소속이지만 개꿀이던데요. 롯데마트 문화센터도 개꿀이고 롯데마트 야채 파트에서 일한 저는 개힘들었고, 캐셔는 모르겠고.
옛날 얘기입니다'-^
큰 건물에 CCTV가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다는 건 다 아시죠? 그래서 걸렸습니다.
왼쪽은 회사 회장이고 옆은 와카즈키 마야(若月 麻耶)로 1층 책임자이자 화장품 매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꼰질렀나 보네요.
여자휴게실에 애니에 나오는 직원 넷이 다 모여있습니다. 위에 안 나온 사람 중에 모자 쓴 건 엘리베이터걸 칸베 아야코(神戸 彩子)고 가장 오른쪽은 안내원 아카즈키 미오(若月 美緒)라고 하네요.
걸즈토크 중입니다. 이번 씹고 뜯을 주제는 주인공은 어떤 사람인가 같네요. 하얀수건은 그냥 별생각없이 그려봤습니다.
경비실에 들어가 CCTV를 호는데 다른 임원들과 놀아나는 게 나옵니다. 이걸 찍어서 협박을 하면서 붕가를 해요.
괜히 이상한 사람으로 찍히기 싫으면 같은 회사 여자를 멀리하고 뒷담화 안 하는 2D를 가까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