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소녀에게 축복을 - ctystal garden)
비가 지겹도록 많이 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저지대는 아니라서 침수가 될 걱정은 없긴 한데 곰팡이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뉴스를 보니 많은 곳에서 물난리가 생긴 모양이네요.
소설 쓰는데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블로그 쪽에 신경을 제대로 못 쓰고 있는데 어찌어찌 쓰고는 있지만 대신 글이 좀 짧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관련 정보들을 쓸게 별로 없는 작품들이 요새 너무 좋습니다.'-^
소설은 하루에 1명 볼까말까하는 마리아나해구 수준의 심해지만 옛날부터 한번쯤은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서 완결을 목표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휴대폰으로 생각나는 대로 쓰는 수준인데 역시 글 쓰는 건 어려운 거시여요~
그렇다고 블로그에 손을 놓은건 아니고 이것저것 하고는 있어요.
트위치에 블로그홍보 목적으로 음지-> 양지로 갔거나 갔었던 작가들을 조금씩 올려놓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 이 음지에서 양지로 옮겨간 작가를 찾고 있는데 아직 책 1권이라는 기준을 채우지 못해서 쓰지 못하고 있지만 여럿 보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작가들이 양지를 두드리고 있어요.
카구하라 양의 페티시 노트 香原さんのふぇちのーと 키토 사케루(鬼無サケル) 11월 예정
Atomic Bomb 레진 코믹스에서 "데우스 바드 마키나" 웹툰
스이헤이 센(Suihei Sen) 라이드 온!(ライドオン！)
gingami(銀河味) 천옥에서 악마가 나를 매혹한다(天獄で悪魔がボクを魅惑する)
Yasson Yoshiyuki(やっそん義之) きみだけがほんとう
Mitsudoue(みつどうえ) 無口な宮下さんの色欲チャンネル(Mukuchina Miyashita-san no shikiyoku channel)
Yukimi(由木彌) birthday
kumamo kyuu 성검짱? uranokyuu
Muchi Maro(むちまろ)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
bunga(文雅) かまって新卒ちゃんが毎回誘ってくる
yukiwo(ユキヲ) 사신짱드롭킥
Nogiwa Kaede 무직선생일러
Senakagashiri(背中が尻),せなか太郎 엄한 여자 상사가 고등학생으로 돌아갔더니 내게 호감을 보이는 이유
동인지 작가들이 도무지 끝이 안 보입니다. BL 쪽은 쓰지도 않는데 어째서... 저게 한 화당 10명이니까 대충 계산해도 2500명이 넘네요.
동인지 작가 글은 하루에 1~2명 방문하지만 그래도 수요가 있고 검색도 되다 보니 나름 결과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 썼으니까 자야징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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