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してわたしはおじさんに 4화

 

そしてわたしはおじさんに 4화 

 

そしてわたしはおじさんに…… ～揺蕩う食い込み～

Soshite Watashi wa Ojisan ni...

 

by. 필나로 

 

3화 리뷰

 

そしてわたしはおじさんに 4화는 2021년 10월에 A1C(Nur)에서 제작했습니다. 오리지널 애니라 원작이 없습니다.

 

지금 아저씨편과 선생 편이 같이 나오는데 이건 5월에 나왔던 아저씨 편 후속이에요. 이번 달에 나온 비슷한 작품하고 캐릭터도 다르고 설정도 달라서 뭔가 싶었습니다.

 

 

3화에서 사쿠라(咲良)와 나나미(奈々美)가 마주치며 끝났는데 사실 사쿠라는 나나미와 자기 아버지와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나나미가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앓고있어서 아버지를 내심 좋아하고 있었는데 둘이 붕가하는 장면을 몰래 목격했고, 때마침 옥상에 올라온 나이 든 교사를 보고 붕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좋아했냐면 저녁밥에 약을 뿌리고 몰래 붕가도 했다고해요.

 

수면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하니 잠이 안 오는데 처방전 없이 약을 사고 싶으시면 수면유도제를 찾아주세요.

 

 

이 얘기를 해줬는데 당황하는 기색은 없고 뭔가 사쿠라가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딴 건 됐고 비싼 호텔 수영장으로 붕가하러 갑니다. 과거에 수영장에 갔다가 딸이 임신했다고 고소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수영장 물을 매일 갈기도 하지만 정자가 체외에서 오래 못 사니까 그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만약에 수영장에서 임신이 가능하다면 가장 유명한 이 수영장에서 뭔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그런 거 신경 쓸 상황은 남친하고 수영장이 딸린 곳에 가서 원나잇을 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임신을 했는데 변명거리를 찾는 거거나, SNS에서 돌아다니는 뜬소문만 보고 남자와는 연관도 없는 사람들이 씨랄을 떠는 거거나 둘 중 하나예요.

 

 

나나미가 호텔에서 나오는데 우연히 엄마를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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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