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오픈

(♬:메이플스토리 - 미래의문 시그너스 정원 (Cygnus Garden) 

우한 폐렴 혹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진단률 50%도 안 되는 진단키트로 음성 나오는거 신뢰를 전혀 하지 않아서 용무가 있을 때 외에는 집밖으로 나가는걸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 나가보면 병신천지에 안전불감증이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재감염이 되고 전염성도 뛰어난데 당장 약이 없어서 환자에게 에이즈치료제(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모론으로 생화학무기가 유출된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데 수백년동안 아무일 없다가 갑작스레 이렇게 위험한게 유행한다는 것도 웃기고, 에이즈의 특징과 감기의 특징을 인위적으로 결합한 듯한 특징도 웃기고, 발병지인 우한에 4급 실험실을 갖춘 바이러스 연구소도 있고 합리적으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매스컴에서는 누가 감기와 비슷하니까 별거 아니라면서 안전불감증을 조장하던데 그럼 우한에 자원봉사 가보던지.

바깥으로 나갈때는 마스크 착용하시고 소독제를 비치해서 집에 돌아오면 손을 잘 닦자구요.